스포츠
골프일반
제임스 한 우승 비밀병기, PXG 관심 급증
제임스 한(35·한국명 한재웅)의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웰스파고 챔피언십 우승으로 그가 사용하고 있는 클럽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그가 현재 사용중인 클럽은 PXG다. 잭 존슨, 빌리 호셸, 라이언 무어, 크리스티 커(이상 미국) 등이 작년부터 사용중이다. 이 클럽은 세계 최대의 인터넷 도메인 등록 및 관리 회사인 고대디닷컴(GoDaddy.com)의 창업자인 억만장자 밥 파슨스(미국)가 아내를 위해 만든 일종의 헌정 브랜드다. 140억원이 넘는 연구 개발비를 투자했다. PGA투어 선수 출신 수석 클럽 디자이너인 마이크 니콜레트와 책임 엔지니어 브래드 스웨이거트가 50개가 넘는 클럽 설계 관련 특허를 취득했다. 드라이버, 페어웨이우드, 하이브리드, 아이언, 웨지, 퍼터까지 풀 라인업으로 2015년 1월 시장에 첫 선을 보였다. 올해 미국에서 가장 주목해야할 브랜드로 평가받고 있다. 제임스 한은 퍼터를 제외한 라인업이다. 국내는 쿨클럽스에서 한정 판매중이고 본격적 론칭은 5월 하순경이다.
[email protected] 정대균 골프전문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