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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엔지니어링 ‘힐스테이트 명륜’ 학세권 아파트로 주목

파이낸셜뉴스
현대엔지니어링 ‘힐스테이트 명륜’ 학세권 아파트로 주목

도보권 통학이 가능한 '학세권' 아파트의 인기가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학세권 아파트는 자녀의 안전통학과 교육에 편리할 뿐 아니라 대부분 지하철역이 인접해 있어 출퇴근이 용이하다는 장점을 갖는다. 또한 교육과 교통이 한번에 해결되다보니 자연스레 인근의 생활 기반시설도 잘 갖춰지면서 집값도 상승세를 보인다.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여성 경제활동참가율은 지난 10년간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다. 지난 2월 기준 경제활동을 하고 있는 여성은 총 1127만2000명으로 지난해 동월 1106만8000명보다 20만4000명(1.84%) 증가했다. 10년 전(966만9000명)과 비교하면 160만3000명(16.58%) 늘었다. 특히 초·중·고 자녀를 둔 여성 연령대인 30~50대 경제활동인구는 전체의 67%에 이를 정도로 높다. 또한 맞벌이 가구수는 518만6000가구로 전체 가구수의 43.9%를 차지하고 있다.

실제 학세권 아파트의 선호현상은 집값에도 고스란히 반영되고 있다. KB국민은행 부동산시세에 따르면 서울 마포구 공덕동에 위치한 '한화꿈에그린'은 단지 바로 앞에 공덕초가 있으며 지하철5.6호선, 공항선, 경의중앙선 환승역인 공덕역도 도보권에 있다. 이 단지 전용면적 84㎡의 평균 매매가는 5억8500만원으로 1년 전 5억3000만원에서 5500만원 올랐다. 반면 공덕동 '삼성래미안 4차'는 공덕역과 초등학교가 1㎞ 정도 떨어져 있다. 이 단지의 전용면적 84㎡는 같은 기간 2000만원 정도 오르는 데 그쳤다.

부동산 전문가는 "여성의 경제 참가율이 증가하고 있는 만큼 워킹맘들이 집을 선택하는 기준이 자녀 교육환경에 까다로워질 수 밖에 없다"며 "건설사들도 이런 트렌드에 발맞춰 교육환경이 좋은 입지에 아파트를 짓거나 커뮤니티시설 내 교육특화프로그램을 마련하는 등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부산시 동래구 명륜동 71번지 일원에 공급하는 '힐스테이트 명륜'을 분양 중이다. ‘힐스테이트 명륜’는 명륜초, 동래중, 중앙여고 등을 걸어서 통학할 수 있어 교육 여건이 우수하다. 현대엔지니어링이 짓는 ‘힐스테이트 명륜’은 지하 3층~지상 30층, 5개 동, 전용면적 84~101㎡, 총 493가구 규모다. 12일 1순위, 13일 2순위 청약접수를 받는다. ‘힐스테이트 명륜’의 당첨자 발표는 19일이며, 24~26일 계약을 진행한다.

현대엔지니어링의 ‘힐스테이트 명륜’은 대부분의 가구를 남향 위주로 배치하고, 모든 가구를 판상형에 4베이 평면으로 설계해 조망, 채광, 통풍, 환기 등에 유리하다. 또한 전면 조망이 앞 동으로 인한 간섭이 없도록 각 동을 배치했으며, 전체 주동의 1층에는 필로티 설계를 적용해 단지의 개방감을 높였다. 이에 따라 저층 가구의 사생활 보호에도 유리한 여건을 갖췄다.

현대엔지니어링의 ‘힐스테이트 명륜’은 조경면적이 대지면적의 약 24%를 차지하는 친환경 녹색단지로 꾸며진다. ‘힐스테이트 명륜’ 내에는 이팝나무길, 청단풍길, 왕벚나무길 등 테마 가로수길을 조성해 사시사철 자연을 느낄 수 있도록 배려했다. ‘힐스테이트 명륜’ 커뮤니티 시설에는 피트니스센터를 비롯해 보육시설, 경로당, 작은 도서관, 독서실 등이 들어설 계획이다.

힐스테이트 명륜 동쪽에는 동래사적공원이 위치해 풍부한 녹지와 조망권을 누릴 수 있다. 동래사적공원에 위치한 부산동래문화회관을 이용해 다양한 공연과 전시를 즐길 수 있어 현대엔지니어링의 ‘힐스테이트 명륜’ 입주민들의 문화생활을 한층 높일 수 있는 환경도 구비하고 있다.

현대엔지니어링 ‘힐스테이트 명륜’ 견본주택은 부산시 동래구 사직동 144-27번지에 위치해 있다. 입주는 2018년 12월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유성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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