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도 '분양 풍년' 전국에 15곳
1만2923가구 쏟아져.. 견본주택은 19곳 개관
건설사들이 지난달 말부터 분양물량을 쏟아내고 있는 가운데 5월 넷째 주에도 분양 릴레이가 이어진다.
2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5월 넷째주에는 15곳 1만2923가구가 청약접수를 실시할 예정이다. 견본주택은 무려 19곳이 문을 연다. 당첨자 발표는 25곳, 당첨자 계약은 24곳이다.
23일에는 HDC아이앤콘스는 서울 강남구 대치동 944-21에 짓는 대치2차 아이파크(오피스텔)을 23일의 청약을 받는다. 전용면적 21~87㎡ 159실이다.
25일에는 삼성물산은 경기 과천시 별양동 7-2구역을 재건축하는 래미안 과천 센트럴 스위트의 청약을 받는다. 59∼118㎡ 543가구 중 143가구를 일반분양한다.
26일에는 포스코건설이 경기 용인시 수지구 상현동 산9에 짓는 상현 더샵 파크사이드을 청약접수 한다. 75~101㎡ 479가구다. 같은 날 GS건설은 인천 중구 영종하늘도시 A39블록에 짓는 스카이시티자이의 청약을 받는다. 91~112㎡ 1034가구다.
견본주택은 모두 27일에 선보인다. 롯데건설은 서울 동작구 흑석뉴타운 8구역 일대를 재개발한 '흑석뉴타운롯데캐슬에듀포레'의 견본주택을 연다. 지하 4층~지상 23층, 7개동,전용 59~110㎡, 총 545가구로 구성되며 이 중 222가구가 일반분양한다. 지하철 9호선 흑석역이 단지 가까이 위치한 역세권 단지다. 단지 주변으로 중대부속초.중을 비롯해 은로초, 중앙대 등 교육시설이 위치해 있다.
현대산업개발은 서울 서대문구 남가좌동 369-10번지 일원에서 남가좌동 제1구역을 재건축한 'DMC 2차 아이파크'의 견본주택을 선보인다. 지하 5층~지상 22층, 13개 동, 전용 59~127㎡, 총 1061가구 규모다. 이 중 562가구를 일반분양한다. 단지 인근에 연가초, 연희중, 명지대학교 등이 위치해 있다. 교통시설로는 단지 인근에 서부경전철(명지대역)이 2024년 개통 예정이다.
롯데건설은 서울 양천구 목동 632-1번지 일원에 '목동 롯데캐슬마에스트로'의 견본주택을 공개한다. 지하3층~지상 14층, 6개동에 전용 59~101㎡, 총 410가구 규모로 이 중 272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전 세대 남향위주로 배치했고 단지 내에 어린이집, 피트니스센터, 작은 도서관 등의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이 들어선다. 지하철 9호선 등촌역과 급행정거장 염창역이 위치해 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경기 남양주시 다산진건지구 B-9블록에 '힐스테이트진건'을 선보인다. 지하 1층~지상 29층, 13개 동에 전용 66~84㎡, 총 1283가구로 구성된다. 또한 단지 주변에는유치원,초.중.고교 학교 부지가 위치해 있다.교통여건은 2022년 개통예정인 지하철 8호선 연장선 별내선다산역(가칭)도 이용이 가능하다.
[email protected] 박지훈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