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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장지구 대원칸타빌’ 합리적인 분양가로 눈길, 주변시세보다 저렴

파이낸셜뉴스
‘미장지구 대원칸타빌’ 합리적인 분양가로 눈길, 주변시세보다 저렴

- 미장지구 기 입주 아파트보다 수 천 만원 저렴해 ‘눈길’
- 행정기관 이전 및 단지 내 특화서비스로 웃돈 기대돼

군산 미장지구 내 마지막 공급물량인 ‘대원칸타빌’이 주변 입주 단지보다 저렴한 분양가격으로 공급하고 있어 화제다.

지난 해 2월 입주한 ‘군산미장아이파크’의 국토부 실거래가 내용에 따르면, 올해 1월 전용 85㎡의 매매가격이 2억8500만원으로, 12층과 2층이 각각 거래됐다. 동일면적의 1년전 거래가격은 2억5000만원~2억6000만원 수준이었으나, 지난해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미장지구 도시개발사업이 완성단계에 이르고, 행정기관들의 이전소식이 들리면서 가격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것.

‘군산 미장지구 대원칸타빌’은 전용 85㎡의 분양가가 약 2억4000만~2억5000만원 선으로 책정했다. 주변단지보다 약 3500만~4500만원 저렴하다. 다른 면적 역시 저렴한 수준이다. 전용 59㎡, 65㎡는 1억원후반대이며, 전용 74㎡는 2억1000만~2억2000만원선이다.

분양 관계자에 따르면, “(주)대원이 군산에서 처음 짓는 아파트인 만큼 칸타빌의 프리미엄을 계약자에게 드리고 싶어 합리적인 분양가로 책정했다.”며, ”가격 뿐 아니라 단지설계 및 내부구조에도 신경을 써, 우수한 품질의 주택을 선보일 예정이다.” 라고 전했다.

미장지구의 마지막 분양단지인 만큼, 최근 유행하는 설계시스템을 모두 적용했다. 대체로 선호도가 높은 판상형 구조로 공급하고, 일부 공급된 타워형 구조의 경우 양면개방형으로 설계해 조망 프리미엄을 가질 수 있도록 했다.

소형면적부터 최고층 펜트하우스까지 기본적으로 4베이 구조로 설계해, 채광성 및 통풍성을 높였다. 안방 내 드레스룸을 배치해, 공간의 활용성을 높여줬다.

단지 내 커뮤니티 시설도 다양하게 갖춰진다. 타 지역에서 큰 호응을 얻었던 단지 내 아쿠아 놀이터를 적용했으며, 산책로, 오두막놀이터, 키즈스테이션 등, 에듀센터, 키즈랜드, 북카페 등 어린이들을 위한 공간에 중점을 뒀다. 최근 분양시장의 주 타켓층인 30~40대를 겨냥한 특화서비스다.

기본적인 커뮤니티 시설인 피트니스, 골프연습장, GX룸 등 입주민들의 건강을 고려한 스포츠시설과 주민들의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별도의 주민회의실도 마련될 예정이다.

이미 군산 주요 공공청사들의 미장지구 이전계획에 해정타운 배후주거지로 자리하고 있으며, 인근에 시청, 법원 등 주요 공공시설 들이 위치했다.

현재 농림축산검역 호남지역본부는 올해 12월 준공을 목표로 이전을 추진 중며, 군산세무서도 이전 방침을 확정하고, 미장지구 내 공공청사 부지로 2019년 이주를 마칠 예정이다. 여기에 군산우체국도 이주를 검토하고 있어, 미장지구의 입지가치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로 개발사업이 마무리 단계가 되는 미장지구는 수송지구와 붙어 있는 입지조건 덕분에 수송지구의 인프라도 그대로 누릴 수 있다.

㈜대원은 미장지구 4블록에 ‘군산 미장지구 대원칸타빌’은 지하 1층, 지상 16~25층 10개동, 총 805가구 규모로 들어서며, 전용 59~128㎡규모다. 주택형별 가구수는 59㎡ 78가구, 65㎡ 91가구, 74㎡ 288가구, 84㎡ 274가구, 101㎡ 70가구, 128㎡ 4가구다.

견본주택은 전북 군산시 미장동 57-12번지(미장초 뒷편)에 있다.

[email protected] 유성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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