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인천본부세관, 클린파트너 20명 위촉

오승범 기자
파이낸셜뉴스

인천본부세관은 9일 인천세관 본관에서 올해 새로운 클린파트너들을 위촉하는 기념식을 개최했다. 클린파트너 위원은 선박회사, 보세운송업체, 물류업계, 관세사 등 유관업계 관계자 20명이다. 클린파트너는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2011년 도입된 제도로 수출입통관 제도상의 불합리한 규제철폐, 관세행정 관련 업계 애로사항을 개선하는 등 민관협력을 통한 관세행정 발전과 청렴문화 확산에 크게 기여해 왔다.
이날 김대섭 인천본부세관장은 "인천항과 인천공항의 관세행정 관련 부패를 일소하고, 공정하고 신속한 통관 서비스 제공 등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적극 협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위촉식에 이어 진행된 2016년 제1회 클린파트너 간담회에서 인천세관은 클린파트너 위원들로부터 업계애로 및 건의사항을 수렴했다. 또한 제시된 의견 중 수용 가능한 사항은 적극 개선해 나가기로 했다.

[email protected] 오승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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