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접근성 좋은 경기지역 분양 아파트 어디?
용인·화성·남양주 등 강남 20~30분대 도착
중소형 대단지 주목
올 상반기 분양시장이 막바지에 다다르면서 강남 접근성이 좋은 경기도 외곽 단지들이 주목받고 있다.
대부분 중소형 대단지 아파트인데다 지하철과 수서발고속철도, 버스 등 대중교통이나 고속도로 이용해 강남 출퇴근이 편리하다는게 장점으로 꼽힌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경기 용인, 화성, 남양주 등에서 강남 출퇴근이 가능한 분양 아파트들이 눈에 띈다.
효성은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죽전동 887번지에 들어설 '죽전 효성해링턴 플레이스(조감도)'를 분양중이다.
죽전 효성해링턴 플레이스는 지하 4층~지상 6층~13층, 2개동, 전용면적 59, 211㎡, 총 113가구로 구성되어 있다. 113가구 중 펜트하우스 211㎡ 주택형 1가구를 제외하고 모두 전용면적 59㎡ 중소형평형으로 구성되어 실수요자들에게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죽전 효성해링턴 플레이스'는 도보 거리로 이용이 가능한 분당선 죽전역 인근에 위치한다. 분당선을 이용하면 약 30분 내에 수서역에 도달할 수 있어 SRT(수서발 고속철도)도 환승없이 이용할 수 있다.
'수지성복 효성해링턴 코트'는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성복동 558-22번지 일원에 위치하며 지하 1층~지상 4층, 16개동 규모로 전 세대 84㎡ 총 236가구로 이루어져 있다.
최근 판교와 광교, 별내 등에서 높은 청약경쟁률을 기록한 테라스하우스로, 전 세대에 테라스가 적용돼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특히 높았다.
단지에서 1분 거리에 위치한 서수지IC를 통해 용인-서울 고속도로를 이용하면 판교는 약 10분, 강남은 약 20분대에 도달할 수 있으며 지난 1월 말 개통된 신분당선 성복역을 통해 대중교통으로도 강남까지 약 20분대에 도착할 수 있다.
현대건설이 이달 경기 화성 동탄2신도시 A42블록에서 '힐스테이트 동탄'을 분양한다. 동탄2신도시에서 처음 선보이는 힐스테이트 브랜드다. 지하 2층~지상 33층, 16개 동에 총 1479가구(전용 61~84㎡) 규모다.
올해 개통 예정인 동탄순환대로와 동탄신리천로를 통해 동탄신도시로 이동이 편리하다. 수도권고속철도(SRT)와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복합 환승역인 동탄역이 개통 예정이다.
GS건설은 '신동탄파크자이 2차' 견본주택을 열고 성황리에 분양중이다. 전용면적 84㎡ 주택형 376가구 규모다. 단지 인근에 서동탄역이 위치해있어 교통여건이 좋다.
SRT 동탄역과 GTX 동탄역이 개통되면 서울로의 접근성이 더 좋아질 전망이다.
유승종합건설은 7월 경기 남양주시 다산진건지구 C1블록에서 '다산신도시 유승한내들 골든뷰'를 분양한다. 이 단지는 전용면적 84~103㎡, 총 316가구로 조성된다. 8호선 연장 별내선이 개통되면 역세권 단지가 된다. 서울외곽순환도로, 북부간선도로, 구리IC 등을 이용할 수 있으며, 강남까지 30분대에 이동이 가능하다.
[email protected] 김성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