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지3차 서한이다음, 오는 17일 분양
수성구 3억9000만원대 아파트, 금리인하 호재까지
【대구=김장욱 기자】㈜서한은 16일 대구 수성구 사월동에 '시지 3차 서한이다음' (조감도) 383가구를 17일 공개한다고 밝혔다.
전용 84㎡ 기준층 기준 분양가를 3억9700만원으로 결정하고 발코니 확장 및 새시 무상 시공, 중도금 무이자, 계약금 정액제(84형 1000만원/98형 1500만원) 2회 분납 조건으로 실수요자 공략에 나선다고 설명했다.
서한은 시장이 환영할 만한 조건과 수성구에서 보기 드문 분양가에다 지난 9일 발표된 금리인하 호재가 겹쳐 조기분양을 자신한다고.
김민석 서한 본부장은 "이미 입주한 '펜타힐즈 서한이다음'의 프리미엄이 높은 가운데 서한이다음의 브랜드가치를 다시 한 번 높일 수 있는 기회로 보고 분양가를 실수요자를 위해 실속분양가로 책정했다"며 "올초 '앞산 서한이다음'의 완판에 이어 완전분양 성공을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
'시지3차 서한이다음'은 아이들 교육 때문에 수성구를 원하는 실수요자들이 4년만에 이 지역에 공급되는 희소가치 때문에 더 높은 관심을 보여주고 있다고 서한은 전했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경산과 달성군도 3.3㎡당 1000만원에 육박하는 분양가를 감안하면 수성구 시지에 3.3㎡당 1100만원대 신규분양 아파트는 다시 없을 것"이라며 "범어동 전세자들의 부담 없는 내집 마련, 시지, 지산, 범물의 오래된 아파트에 거주하는 수요자들의 새집마련, 합리적인 분양가로 수성구 진입을 노리는 경산수요자들에게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시지3차 서한이다음'은 단지 설계에 사람과 자연, 건강과 여유가 어우러진 '웰리빙라이프' 개념을 도입하고 남향중심설계에 지상주차장을 최소화했다. 단지내 곳곳에 10개 공원 및 휴게시설을 마련해 어린아이에서부터 어르신까지 전 가구가 모두 가장 건강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조성할 계획이다.
'시지3차 서한이다음'은 전용 84㎡, 98㎡ 383가구로 20일 특별공급, 21일 1순위 청약접수 한다. 계약금 1000만원 정액제 2회 분납조건에 중도금무이자, 발코니확장 및 새시가 무상으로 시공된다. 모델하우스는 대구 동구 신암동 파티마병원 맞은편에 있다.
[email protected] 김장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