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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시장 소형화 바람.. ‘포항 코아루 블루인시티’ 분양
주택시장에 ‘소형’ 바람이 불고 있는 가운데 포항시에 들어서는 ‘포항 코아루 블루인시티’가 소형 위주의 실속 평형을 갖추고 분양한다.
한국토지신탁이 분양 중인 이곳은 경상북도 포항시 남구 동해면 동해지구 13B 1L, 2L블록에 들어선다. 12개 동, 지하2층~지상14층, 총 688가구 규모로 전용면적은 실수요층이 두터운 중소형인 59~84㎡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60㎡이하 소형평형대가 약 35%가량을 차지하고 있어 1~2인가구가 생활하기 적합하다. 포스코, 포항철강산업단지 등도 인접해있어 직주근접성이 뛰어나다.
이처럼 소형 열풍이 불고 있는 것인 1~2인 가구의 지속적 증가 영향이 크다. 통계청의 장래가구추계 조사에 따르면 앞으로 9년 후인 2025년에는 1~2인 가구가 60% 이상(62.4%)일 것으로 예상 돼 주택업계의 ‘소형화 바람’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분석된다.
부동산 전문가는 “1~2인 가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면서 소형 아파트에 대한 선호도가 점점 높아지고 있는 추세”라며 “특히 산업단지 인근 등 1~2인 가구가 풍부한 지역의 소형아파트는 임대수익 뿐만 아니라 시세차익까지 기대해볼 만하다”라고 전했다.
중도금 전액 무이자 혜택 등의 파격적인 가격조건이 적용됐다. 견본주택은 경상북도 포항시 남구 해도동 81-11번지에 위치해있다. 입주는 2018년 2월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유성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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