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전국 7544가구 분양
견본주택 14곳 개관
여름휴가시즌이 막바지에 이르면서 분양시장도 다시 활기를 되찾아가는 모습이다.
15일 리얼투데이 등 업계에 따르면 8월 셋째 주 총 8곳에서 7544가구의 청약접수를 받는다. 지난 주 분양실적 1934가구보다 약 4배 가량 증가한 물량이다. 견본주택은 14곳에서 개관을 앞두고 있다. 당첨자발표는 5곳, 계약은 9곳에서 이뤄진다.
부영건설이 동탄2신도시 A70~72블록에 짓는 '동탄2신도시 사랑으로 부영'의 청약접수를 오는 18일부터 시작한다. A70블록은 7개동 641가구, A71블록은 6개동 520가구, A72블록은 8개동 706가구 규모다. 동탄호수공원이 가까워 휴식 및 여가활동을 즐기기에 좋다.
같은 날 중흥건설이 광주시 효천1지구 B1블록과 B3블록에 '효천1지구 중흥S-클래스 에코시티.에코파크'의 청약을 시작한다. 전용면적은 84㎡ 단일형으로 구성되며 총 1527가구가 공급된다. 광주송암산업단지와 가까워 산업단지 근로자들의 출퇴근이 용이할 전망이다.
대우건설도 18일부터 경북 경주시 현곡지구에 '경주 현곡2차 푸르지오'의 청약접수를 받는다. 이 아파트는 2층~지상 25층, 15개 동, 총 1671가구(전용 70~115㎡)로 건립된다.
현대건설은 서울 강남구 개포동의 개포주공 3단지 재건축 아파트 '디에이치 아너힐즈'의 견본주택을 19일에 재오픈한다. 이 단지는 총 1320가구 규모로 건립되며 이 중 69가구가 일반분양된다. 분당선 개포동역이 도보 거리에 있다. 단지 바로 옆에는 개포공원이 있어 여가활동을 즐기기 좋다. 또, 단지 바로 북쪽에는 경기여고와 한국외국인학교 등이 있다. 개포고등학교와 서울시립개포도서관도 가깝다.
금강주택도 경기도 남양주 다산신도시 B-4블록에 짓는 '다산신도시 금강펜테리움 리버테라스Ⅰ'의 견본주택을 같은 날 문을 연다. 이 아파트는 지하 1~지상 30층, 8개동, 총 944가구(전용 84㎡) 규모로 건립된다. 한강이 가까우며 앞이 트여 있어 가구에 따라 한강 조망도 가능하다.
이날 반도건설도 동탄2신도시 A-79블록에 짓는 '동탄2신도시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 10.0(2단지)'의 견본주택을 개관한다. 이 아파트는 지하 3~지상 20층, 21개 동 총 1515가구(전용 77~96㎡) 규모다. 단지 내 1.6km의 둘레길이 약 6.1km에 달하는 호수공원 산책로와 연결돼 있다.
한영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