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 트인 스트리트형 상가가 뜬다.. '은평 스카이뷰 자이' 눈길
풍부한 배후수요를 지닌 은평뉴타운 내 최고층 상가
모든 매장 전면이 거리를 따라 조성되는 ‘오픈 스트리트형 상업시설’이 최근 부동산 투자시장에서 트렌드로 부상하고 있다.
오픈 스트리트형 상업시설은 매장이 거리를 따라 접해있기 때문에 접근성이 탁월하다는 특징이 있다. 유동인구를 자체수요로 끌어들이기 쉬울 뿐 아니라 상품이 자연스럽게 노출돼 구매유도도 쉽다.
수직으로 설계된 기존 박스형 고층 상업시설은 동선이 수직으로 배열된 반면 오픈 스트리트형 상업시설은 보행자 위주로 동선이 짜여져 있다. 때문에 수요자들의 체류시간을 늘릴 수 있고 수요층을 보다 많이 끌어모을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상권 발달 역시 기대된다. 오픈 스트리트형 상가의 경우, 보다 개성 있는 맛집이나 카페 등 다양한 테마의 매장들로 구성된다. 때문에 서울 신사동 가로수길이나 분당신도시 정자동 카페거리처럼 지역의 명소로 자리잡기도 쉽다. 지역 내 대표 상업시설로 자리매김하면 지역 외부 유입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최근의 상업시설들은 수요자들의 선호도를 반영해 다양한 설계를 적용하고 있다. 그중에서도 오픈 스트리트형 상업시설은 배후수요와 유동인구 확보에 쉽기 때문에 눈 여겨 볼 필요가 있다.
이러한 분위기 속에서 GS건설이 ‘은평 스카이뷰 자이’ 상업시설을 선보인다.
서울 은평구 진관동 은평뉴타운 중심상업 A11구역에 위치한 은평 스카이뷰 자이 상업시설은 연면적 7,202㎡, 지상 1~2층, 총 70여 개 매장으로 이뤄진다. 상가 매출과 직결되는 주차장을 확보함으로써 상가 경쟁력을 높였다. .
이 상가는 유러피언 오픈 스트리트형 설계를 도입해 내외부 상관없이 자연스러운 매장 유입이 가능하다. 체류시간 증가를 유도하기 위해 내부 평면은 순환 동선구조를 적용하고 1층은 테라스 스트리스형으로 설계했다. 2층 역시 발코니와 오픈형 매장으로 눈에 띈다.
배후수요 역시 탁월하다. 지난 3월 말 분양 완료된 은평 스카이뷰 자이 361가구의 고정수요뿐 아니라 인근의 대규모 개발사업지와 은평뉴타운의 주거 중심지의 수요를 확보할 수 있게 된다. 또 은평뉴타운 내 1만6172가구와 고양삼송택지개발지구, 고양지축공공주택지구에 입주 예정인 2만8741가구의 수요까지 흡수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은평뉴타운 중심에서 최고층 건물로서 상징성을 지니게 될 것으로 보인다. 지하철 3호선 구파발역이 도보로 2분 내에 있는 초역세권에, 주변 편의시설 및 아파트 단지, 버스정류장이 연결돼 있어 유동인구 확보도 용이하다. 특히 입주 시기인 2019년에는 생활 인프라가 모두 갖춰졌을 것으로 보여 수익률도 안정적일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상가 홍보관은 서울시 은평구 진관동 93-22에 위치해 있다. 분양혜택은 중도금 50% 전액 무이자 조건으로 계약금 10%만 내면 준공시까지 추가금액이 없다.
[email protected] 유성석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