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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건설 연말까지 9705가구 공급
포스코건설은 9월 이후 전국에 9705가구를 공급한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7월 분양한 평촌 더샵 아이파크를 포함하면 올 하반기 총 1만879가구를 공급하는 것이다.
앞서 큰 인기를 모았던 전주.대전.동탄.세종에서 다시 한 번 공급이 이어진다.
전주 에코시티 11블록에 공급되는 에코시티 더샵 3차는 59~117㎡(이하 전용면적) 644가구로 조성된다. 지난해 10월과 올 3월 성공적으로 분양을 완료한 1.2차와 함께 총 2070가구 규모 더샵 브랜드타운을 조성하게 된다.
대전에서는 관저지구 41블록에 관저 더샵 2차가 10월 분양된다. 앞서 공급된 관저 더샵 1차는 지난해 대전에서 역대 최고 청약경쟁율을 기록했다. 74~101㎡ 954가구 규모로 구봉산이 가까워 주변환경이 쾌적하며, 1차보다 평면 설계가 업그레이드된다. 동탄에서는 동탄역 더샵 센트럴시티 2차에 이어 A67블록 1538가구 규모 동탄 더샵 레이크에듀타운이 9월 분양한다.
서동탄역 인근에 서동탄역 더샵(가칭)도 10월 공급 예정이다. 단지는 61~101㎡ 2400가구로 동탄신도시를 포함한 인근 권역에서 단일 단지로는 최대 규모다. 동탄1신도시 생활권에 대단지 프리미엄까지 누릴 수 있어, 동탄에서 검증된 더샵 프리미엄을 또 한 번 이어갈 계획이다.
[email protected] 박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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