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 금주 분양일정] 추석맞아 숨고르기.. 3828가구 청약
견본주택 8곳 선보여
추석연휴를 앞두고 건설사들이 분양일정을 미뤄 일시적 소강상태다.
2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9월 첫째 주에는 총10곳, 3823가구가 가 청약을 받는다. 견본주택은 8곳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당첨자 발표는 22곳, 당첨자 계약은 19곳이다.
31일 삼성물산은 서울 성북구 장위3동 장위뉴타운 1구역을 재개발하는 래미안 장위1의 청약접수를 실시한다. 59~101㎡ 총 931가구 중 일반분양은 490가구다.
같은 날 호반건설은 경기도 화성시 동탄2신도시 A97블록에 짓는 동탄2신도시 호반베르디움 6차를 청약한다. 76~84㎡ 393가구다. KCC건설은 전북 전주시 송천동 에코시티 공동주택 13블록에 짓는 전주 에코시티 KCC스위첸을 청약한다. 59~84㎡ 948가구다.
9월 1일에는 신영과 대우건설이 세종시 다정동 2-1생활권 H1블록에 짓는 주상복합아파트 세종 지웰 푸르지오를 청약접수 한다. 74~84㎡ 190가구다.
9월 2일에는 대우건설이 서울 강남구 역삼동 719-24에 짓는 오피스텔 역삼역 센트럴 푸르지오시티의 청약을 받는다. 17~39㎡ 736실이다.
견본주택은 9월 2일 두산건설이 서울 송파구 오금동 일대에서 '송파 두산위브'의 견본주택을 개관한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8층, 2개 동, 전용 59~84㎡, 총 269가구 규모다. 지하철 3호선 개롱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단지로 지하철 3, 5호선 환승역인 오금역도 가깝게 위치한다. 단지 앞으로 성내천이 흐르고 누에머리공원, 오금공원이 인근에 위치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한양은 같은날 경기 안양시 만안구 안양2동에 '한양수자인안양역'의 견본주택을 연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9층, 4개 동, 전용 59~114㎡, 총 419가구 규모다. 이 중 일반분양은 186가구다. 지하철 1호선 안양역이 인접해 있고, 안양시외버스터미널도 가깝다.
GS건설은 9월 2일 부산 동래구 명륜동 일대에 '명륜자이'의 견본주택을 개관한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8층, 7개 동, 전용 45~84㎡, 총 671가구 규모다. 이 중 478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부산지하철 1, 4호선 환승역인 동래역과 1호선 명륜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아파트다.
[email protected] 박지훈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