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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을 이끌 젊은 창업가들 모여라"
-부산중기청, 31일 '단디벤처포럼' 개최
부산중소기업청은 31일 오후 5시 해운대 센텀시티 '센텀기술창업타운(CENTAP·센탑)' 10층 다목적홀에서 '제23회 단디벤처포럼'을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단디벤처포럼은 부산지역 대학생 및 젊은 창업가들의 벤처창업 붐을 일으키고 창업기업의 투자유치를 도모하기 위해 후원하는 포럼으로, 올해 4년째다.
이번 포럼은 새로 선보이는 ‘스타트업 인사이트’라는 세션을 통해 (예비)창업가에게 도움이 되는 투자·법률·팀빌딩 이슈 등으로 구성된다.
투자 이슈는 강종수 대표(콜즈다이나믹스)가 ‘부산 스타트업의 투자 현주소’라는 주제로, 법률특허 이슈는 하동엽 변리사(아이피즈 국제특허법률사무소)가 창업가들이 꼭 알아야하는 ‘코파운더 간의 주주간 계약의 중요성’이라는 주제로 강의할 예정이다.
팀빌딩 이슈에서는 우수한 팀워크를 통해 성장한 유망스타트업의 우수사례를 소개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이번 IR(Investor Relations)기업은 메뉴구성번역 및 서비스플랫폼을 아이템으로 한 헬로컴퍼니(대표 노건욱) 등 총 3개 창업기업이 참석한 투자자와 창업가들에게 선보인다. IR 발표 이후 IR기업과 전문투자자, 지역투자자 간의 정보교류·네트워크 시간도 진행한다.
김진형 부산중소기업청 청장은 “앞으로 수도권에 비해 창업투자 불모지인 부산을 서울에 버금가는 창업투자 메카로 만들겠다“고 전했다.
[email protected] 강수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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