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증권일반
[특징주]이에스브이, 92조 규모 미국 '상업용 드론 개막' 소식에 '강세'
미국에서 29일(현지시간) 상업용 드론(무인기) 운영 규정이 정식 발효됨에 따라 국내 드론기업 이에스브이의 주가가 상승세다.
30일 오전 이에스브이는 전거래일대비 5.61% 오른 1만1300원에 거래 중이다.
이에스브이는 지난 6월 국내 업계 최초로 미국 시장에 레이싱 드론을 수출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이 계약을 발판삼아 이에스브이는 오는 2017년 6월까지 매월 1000대의 레이싱 드론을 납품할 예정이다.
전문가들은 이번 운영 규정 정식 발효를 통해 향후 1년 내 드론 60만 대 이상이 운용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지금까지 드론은 항공 촬영과 부동산 업계, 농업, 영화계에서 주로 활용돼왔으나 앞으로는 소방 활동, 수색·구조, 학술 연구 등 다양한 분야로 뻗어 나갈 것 이라는게 연방항공청(FAA)의 의견이다.
미국 국제무인기협회(AUVSI)에 따르면 오는 2025년까지 글로벌 드론 산업 시장 규모는 820억 달러(약 92조 원) 수준으로 확대될 전망이며 드론 산업고용 인력도 10만 명에 달할 것으로 추산된다.
[email protected] 김가희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