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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n 금주 분양일정] 13곳 4593가구 청약 받아
견본주택 1곳 개관
추석연휴가 다가오면서 분양시장도 다소 조용해지는 분위기다. 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9월 첫째 주에는 총 13곳에서 4593가구가 청약을 받는다. 이는 지난 주 분양실적 4881가구(오피스텔, 임대 포함)보다 6.3% 줄어든 물량이다. 견본주택은 1곳만이 개관을 앞두고 있다. 한 주간 당첨자발표는 11곳, 계약은 21곳에서 이뤄진다.
오는 6일 한양은 경기도 안양시 안양2동에 청원아파트 재건축아파트 '한양수자인 안양역'의 청약접수를 시작한다. 59.84㎡ 총 419가구 중 일반분양은 186가구다. 두진건설도 충북 청주 대농지구에 '복대 두진하트리움 2차'의 청약접수를 6일부터 받는다. 전용면적 74㎡ 단일형으로 총 293가구다. 8일에는 두산건설은 서울 송파구 오금동 일대에 '송파 두산위브'의 청약접수를 한다. 전용면적은 59㎡, 84㎡의 총 269가구 규모다. KCC건설도 이날 강원도 속초시 조양동에 짓는 '속초 KCC 스위첸'의 청약을 시작한다. 전용면적은 59~84㎡로 총 847가구다. 양우건설이 경기도 용인시 고림지구에 짓는 '고림지구 2차 양우내안애 에듀퍼스트'도 8일 청약한다. 63~84㎡ 총 1098가구다.
GS건설이 부산시 동래구 명륜동 명륜4구역을 재개발해 짓는 '명륜자이' 역시 8일부터 청약을 받는다. 총 671가구 중에서 478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김진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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