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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대학 기술 창업기업 투자유치 설명회 개최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은 대학기술기반 창업기업의 성장을 촉진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대학 창의적 자산 투자유치 설명회’를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설명회에는 전국 20개 ‘대학 창의적 자산 실용화 지원(BRIDGE) 사업단' 참여대학 52개와 연계된 대학기술기반 창업기업이 참여한다.
BRIDGE 사업은 연 150억원 규모로, 20개 사업단이 진행중이며 이번 설명회는 투자유치 캠프와 멘토링, 기업설명 아이알(IR) 및 데모데이 순으로 진행된다.
설명회는 총 43개의 대학기술기반 창업기업이 신청했으며 지난 9월 13일에는 민간투자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이중 12개 창업기업(Startup)을 행사 참여대상으로 확정했다.
이들 창업기업은 ‘투자유치 캠프’에 참가해 전문가 개별 멘토링을 통해 벤처캐피털(VC), 엔젤 등 투자자로부터 투자유치를 효과적으로 받는데 필요한 노하우를 전수받게 된다.
이어 기업들은 민간 투자자들과 실제 투자유치 협상을 진행하고 비즈니스에 필요한 사업자금을 조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부 배성근 대학정책실장은 “새로운 창업 분야를 창출하여 청년들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기술기반 창업기업의 체계적 육성이 중요하다”며 “내년부터 대학생, 대학원생을 주 투자 대상으로 하는 ‘대학창업 펀드를’ 교육부, 지자체, 대학 공동으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연지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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