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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판조합, 불법 피라미드 예방 강화

김경수 기자
파이낸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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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계층 피해상담.교육

직접판매공제조합은 다단계 사기 예방 활동의 일환으로 서울시가 9월부터 3개월간 시행하는 '찾아가는 눈물 그만 상담실' 운영을 지원하고 있다. 최근 가양동5단지 아파트단지에서 직접판매제조합 한경희 팀장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다단계 피해 예방 교육을 하고 있다.
직접판매공제조합은 다단계 사기 예방 활동의 일환으로 서울시가 9월부터 3개월간 시행하는 '찾아가는 눈물 그만 상담실' 운영을 지원하고 있다. 최근 가양동5단지 아파트단지에서 직접판매제조합 한경희 팀장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다단계 피해 예방 교육을 하고 있다.

직접판매공제조합이 다단계 사기 등에 취약한 어르신이나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피해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정부 차원의 단속강화와 업계차원의 지속적인 자정활동에도 다단계 판매시장의 특성상 민생침해 행위들이 근절되지 않고 있는 점을 감안해 직접판매 공제조합이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예방에 나섰다.

직접판매공제조합(어청수 이사장)은 다양한 교육 활동을 통해 소비자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불법 행위를 근절시켜 나가겠다고 10일 밝혔다. 조합에 따르면 최근 어르신이나 저소득층 등을 대상으로 한 민생침해 행위가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민관기관과 협력한 취약계층 피해예방 활동을 집중적으로 펼치고 있다.

그 일환으로 조합은 서울시가 진행 중인 '찾아가는 눈물 그만 상담실' 운영을 적극 지원하며 활동을 한다. 서울시와 함께 가양5단지 아파트를 방문해 피해상담과 교육을 실시한 조합은 앞으로도 온라인에 취약한 노인층, 바쁜 생업으로 제대로 된 상담 서비스를 받지 못하는 저소득층에 대한 법률 및 피해상담을 지원한다.

직접판매공제조합은 오는 11월까지 이어지는 상담실 운영에 지속적으로 참여해 취약계층을 노린 불법 행위 근절에 앞장선다는 방침이다.

직접판매공제조합은 또 바르게살기운동 서울시협의회와 손잡고 지역 노인층 피해예방 교육 활동을 진행 중이다. 이미 올해 하반기에만 성동구 교육에 이어 양천구 어르신들을 위한 교육, 광진구 어르신 피해예방교육이 이어진다. 이를 통해 떴다방, 홍보관, 불법 피라미드에 대한 실제 피해사례와 대처방안을 어르신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강의 하고 있다. 앞으로는 지역단체와 함께 지속적인 교육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어청수 직접판매공제조합이사장은 "악질적인 금융사기, 불법 피라미드 등이 우리 업계와 소비자들에게 발을 들여놓지 못하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김경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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