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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조망권 극대화한 ‘관저 더샵 2차’ 분양에 기대감 UP

파이낸셜뉴스
외부 조망권 극대화한 ‘관저 더샵 2차’ 분양에 기대감 UP

반방음터널 시공으로 조망 최대화, 소음 최소화해 수요자들 기대 충족할 것

부동산 시장에서 탁 트인 조망권은 중요한 주택 선택 요소로 꼽힌다. 삶의 질을 높일 뿐 아니라 향후 시세 상승까지 노려볼 수 있는 조망권을 갖춘 단지는 인기가 높은 편이다.

지난 6일 청약접수가 시작된 ‘세종 4-1생활권 P2구역 리슈빌수자인’은 평균 323.6대 1이라는 세종시 분양 이래 최고 청약경쟁률을 기록하며 1순위 마감했다. 반면 비슷한 시기의 ‘힐데스하임’은 일부 타입이 2순위에서 마감됐으며 ‘대방디엠시티’도 평균 23.39대 1의 경쟁률로 1순위 마감됐다. 전문가들은 이 같은 청약률 양극화 요인으로 ‘금강 조망권 여부’로 분석했다.

조망권의 유무가 부동산 가치를 좌우하는 만큼 실제 강남권에 공급되는 재건축 아파트의 경우 한강조망을 위해 북향세대로 공급되기도 한다. 조망권 아파트 공급에는 한계가 있기 때문에 그 희소가치는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이달 포스코건설이 대전 관저지구에 ‘관저 더샵 2차’를 공급한다. 단지는 전체 가구의 95%에서 구봉산 등 단지 외부 조망이 가능하도록 설계되며 전가구가 남향 위주로 배치됐다. 또 판상형, 이면개방형 설계를 적절히 배치해 개방감 및 조망권을 극대화할 전망이다.

단지는 입주자들의 구봉산 조망권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반방음터널(서대전IC부근 일부 구간)을 시공하며 수요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일반적으로 도로의 소음을 줄이기 위한 방법으로는 비용이 상대적으로 저렴한 높은 방음벽을 세우게 되지만 관저 더샵 2차는 방음성능이 우수하고 외관상 세련된 반방음터널을 설치했다. 이로써 저층부 입주자들의 구봉산 조망권을 최대로 확보할 수 있게 됐다.

부동산 관계자는 “사업비는 높지만 외관과 방음성능이 탁월한 반방음터널 시공을 통해 조망권과 소음 감소를 모두 잡았다”며 “이를 통해 사업지 남측의 도로 소음에 대해 걱정하는 수요자들과 저층 세대에 거주하게 될 입주자들의 만족도까지 얻었다”고 말했다.

이 아파트는 지하 3층(주차장 2개층)~지상 25층, 9개 동, 전용면적 74~101㎡, 총 954가구 규모로 실수요자들의 선호도 높은 중소형 평형 위주로 구성됐다. 여기에 지역 내 희소성이 높은 중대형 평형도 있다.

단지가 들어서는 관저4지구는 관저지구 중 유일하게 민간공급 택지로 조성돼 주거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는 지역이다. 특히 ‘관저 더샵 1차’에 이어 ‘관저 더샵 2차’가 공급되면서 더샵 브랜드 타운으로 조성돼 향후 대전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주거타운으로 거듭난다.

견본주택은 대전 광역시 유성구 봉명동 1017-1번지에 위치하며 이달 중 개관한다.

[email protected] 유성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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