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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국제상표포럼 3일 개최…K-브랜드 보호 논의
한국상표디자인협회(회장 최신원)는 3일 서울 강남구 포스코P&S타워에서 '2016 서울국제상표포럼'을 개최한다. 25일 상표디자인협회에 따르면 이번 포럼 주제는 '중국·동남아시아 지역에서의 K-브랜드 보호·관리전략'이다. 대한변리사회, SKC, 이베이, 소디움파트너스 등이 후원한다.
이정원 제일특허법인 변리사의 사회로 진행되는 이번 포럼은 강신택 무역관련지식재산권보호협회 강신택 팀장, 성상용 리액트파트너코리아 성상용 대표가 지재권과 세관의 연계성 등에 대해 강연한다. 해외에선 중국, 베트남, 태국, 인도네시아 지역에서 브랜드 보호전략을 두고 현지인 강사들이 강연한다.
협회측은 "이번 포럼에선 최근 동남아 등에서 한국 제품에 대한 지적재산권 침해 사례가 증가하는 상황과 관련해 대응책을 모색한다"면서 "중국, 베트남, 태국 등 현지 전문가의 발표와 함께 지재권 침해 물품에 대한 세관의 조치 등이 논의된다"고 밝혔다.
[email protected] 김경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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