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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강 조망권 극대화한 ‘e편한세상 밀양강’ 시세차익까지 기대

파이낸셜뉴스
밀양강 조망권 극대화한 ‘e편한세상 밀양강’ 시세차익까지 기대

밀양강변 단지 쾌적성 높아 시세차이 커 프리미엄 기대 가능

부동산 시장에서 강, 호수 등의 조망권을 갖춘 단지의 가치는 높은 편이다. 이는 수요는 많지만 공급이 부족해 인근 아파트보다 높은 프리미엄을 자랑하기 때문.

실제 지난해 경남 밀양시 삼문동에 공급된 ‘e편한세상 밀양삼문’은 밀양강 바로 앞에 위치해 조망권을 갖춰 화제가 됐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에 의하면 지난 5월에는 조망 가능한 전용 84㎡ 25층이 최초 분양가인 2억7,000만원에서 3,466만원의 웃돈이 붙은 3억466만원에 거래됐다.

이 가운데 경남 밀양에 또 다시 조망권이 눈에 띄는 단지가 분양을 앞두고 있어 수요자들의 관심이 뜨겁다. 이는 대림산업이 이달 경남 밀양시 내이동 1408-29번지 일원에 선보이는 ‘e편한세상 밀양강’이다.

단지는 강변에 위치한 만큼 뛰어난 조망을 갖췄다. 탁 트인 조망 확보를 위해 기존 아파트의 철재 난간 대신 시야를 가지리 않는 유리난간 일체형 창호를 적용했으며 일부 세대는 거실과 침실의 모든 창을 밀양강변 방향으로 배치했다. 특히 아파트는 최고 29층으로 지어지는 만큼 밀양 내 랜드마크로 거듭날 전망이다.

남다른 특화설계도 적용됐다. 대림산업은 자체 개발한 신평면 상품인 D.House를 일부 세대에 적용했다. D.House는 획일화된 아파트 평면을 벗어나 같은 평형에서도 다양한 내부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는 새로운 아파트 플랫폼이다. 특히 거실과 주방, 식당 간의 경계를 허문 오픈구조가 적용돼 개방감은 물론 다이닝(Dining) 중심의 공간 창출을 할 수 있다.

인프라도 잘 갖춰져 있다. 대형마트인 홈플러스 밀양점이 도보 이용 가능한 거리에 있으며 주변에 밀양시청, 밀양병원, 밀양고등학교 등이 위치한다.

교통편 역시 편리하다. 단지 인근에 있는 밀양대로를 이용하면 약 10분 내외로 삼문동과 시청 생활권에 진입 가능하며 밀양시외터미널, KTX 밀양역을 통해 부산, 울산, 대구 및 서울 등 전국으로 쉽게 이동할 수 있다.

한편 밀양시에 따르면 단지와 가까운 밀양시 부북면 일대에는 2020년까지 나노융합국가산업단지가 조성될 예정으로 LH가 사업 시행을 맡았으며 나노 관련 기업 및 연구기관이 입주할 계획이다. 또 인근에는 밀양제대농공단지, 사포일반산업단지가 위치해 있어 배후수요가 탄탄하다.

e편한세상 밀양강의 견본주택은 경남 밀양시 내이동 1406-8번지에 위치해 있으며 11월 오픈한다. 단지 입주는 2019년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유성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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