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한 생활 인프라 갖춘 ‘e편한세상 밀양강’ 공급 눈길
단지 바로 앞 대형마트 위치해 생활 편의성 높아 인기몰이
실수요자 위주의 주택시장 재편으로 생활 편의성이 높은 단지들이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지방의 경우에는 인프라가 수도권보다 상대적으로 부족하기 때문에 대형마트나 백화점 등이 집값 상승에 영향이 크다.
이 같은 단지들은 실제로도 분양시장에서 높은 청약 경쟁률을 보이고 있다. 지난달 호반건설이 경북 경산시 중방동에 선보인 ‘경산임당 호반베르디움’은 단지 인근에 대형마트가 있어 주거편의성이 우수해 평균 58.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1순위 청약을 마감했다.
부동산 관계자는 “대형마트 같은 상업시설은 유입 인구가 많아 주변 상권 활성화 뿐만 아니라 생활 인프라도 좋은 편”이라며 “시장 불황에도 시세와 가치를 이끌어 환금성도 우수하다”고 말했다.
이달에도 대형마트 인근에 이러한 신규 아파트가 공급돼 눈길을 끈다. 바로 대림산업이 경남 밀양시 내이동 1408-29번지 일원에 선보이는 ‘e편한세상 밀양강’이다.
단지는 대형마트인 홈플러스 밀양점이 단지 바로 앞에 있어 편리한 주거생활이 가능하고 단지 주변으로 밀양시청, 밀양병원 등도 위치한다.
개발호재도 이어지고 있다. 밀양시에 따르면 단지와 가까운 밀양시 부북면 일대에 나노융합국가산업단지가 2020년까지 조성될 예정으로 LH가 사업 시행하며 나노 관련 기업 및 연구기관이 입주한다. 또한 ‘e편한세상 밀양강’ 인근에 밀양제대농공단지, 사포일반산업단지가 위치해 있어 직주근접 단지로 수혜를 받을 전망이다.
편리한 교통도 눈에 띈다. 단지 인근 밀양대로를 이용하면 약 10분 내외로 삼문동과 시청 생활권에 진입이 쉽고 밀양시외터미널, KTX 밀양역을 이용하면 부산, 울산, 대구 및 서울 등 전국 각지로 이동할 수 있어 편리하다.
강변에 위치해 우수한 조망을 갖춘 것도 장점. 기존 아파트의 철재 난간 대신 시야를 가지리 않는 유리난간 일체형 창호를 적용해 탁 트인 조망을 확보했을 뿐 아니라 일부 세대는 거실과 침실의 모든 창을 밀양강변 방향으로 배치해 밀양강 조망에 최적화했다. 또 4bay 판상형 위주의 평면으로 채광과 통풍도 잡았다.
여기에 대림산업은 자체 개발한 신평면 상품인 D.House를 단지 일부 세대에 적용했다. D.House는 다양한 내부공간 연출을 할 수 있는 새로운 아파트 플랫폼으로 거실과 주방이 연결된 오픈구조로 개방감과 다이닝(Dining) 중심의 공간 창출이 가능하다. 또 특허를 출원 중인 단열 기술을 적용해 열 손실까지 최소화했다.
한편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9층, 4개동, 전용면적 84~112㎡ 총 441가구로 구성되며 전용면적 별 가구수는 △ 84㎡A 248가구, △ 84㎡B 111가구, △ 84㎡C 55가구, △112㎡ 27가구다.
견본주택은 경남 밀양시 내이동 1406-8번지에 11월 오픈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유성석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