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김대섭 인천본부세관장, 수출기업 종합 컨설팅

오승범 기자
파이낸셜뉴스

김대섭 인천본부세관장이 21일 인천 남동공단에 위치한 AEO 수출입업체 대한솔루션을 방문해 자유무역협정(FTA)활용을 포함한 수출지원 종합 컨설팅을 진행했다. 수출입 안전관리 우수 공인업체(AEO)는 수출입업체 등 무역 관련업체중 관세청장이 법규준수, 안전관리 수준 등에 대한 심사를 통해 공인한 업체다. 대한솔루션은 차량용 진동·소음 저감장치를 미국과 멕시코 등에 수출하는 중견기업이다. 이번 방문은 주요 수출품에 대한 전략적 FTA와 AEO 활용을 제안하고 국내 통관 뿐만 아니라 수출상대국에서의 통관애로사항 등을 직접 듣고 실질적인 지원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FTA 활용지원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찾아가는 YES FTA 센터(상담버스)'를 운영해 업체 관계자들은 세관의 FTA전문가와 공익관세사로부터 맞춤형 1대1 현장 컨설팅을 받았다. 이날 김 세관장은 "앞으로도 인천본부세관에서는 수출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관세행정서비스 발굴에 적극 노력하겠다"며 "기업에서도 세관업무와 관련 요구사항이 있으면 적극적인 의견을 개진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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