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 금주 분양일정] 이번주도 전국 13곳 견본주택 열려
2만2000여가구 청약
11.3 부동산 대책 여파로 움츠렸던 분양시장이 다시 재개된다. 11월 마지막 주는 전국 29개 사업장에서 2만2303가구를 분양한다. 수도권에서는 서울 관악구 'e편한세상서울대입구' 655가구(일반분양 655가구), 마포구 '신촌그랑자이' 1248가구(일반분양 492가구) 등 1만2010가구가 공급된다. 지방에서는 울산 북구 '울산송정제일풍경채' 766가구, 전북 전주시 '만성시티프라디움' 625 가구 등 1만293가구가 분양일정을 시작한다.
업계는 11.3 부동산 대책 이후 분양이 본격 재개되는 11월 마지막 주의 분양결과가 향후 분양시장의 분위기를 좌우할 잣대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현대산업개발은 서울 송파구 풍납동에 위치한 풍납우성 아파트를 재건축한'잠실올림픽아이파크'를 분양한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35층, 7개 동, 전용 51~109㎡, 총 697가구 규모다. 이 중 92가구를 일반분양 한다.
당첨자 발표를 하는 곳은 전국 4개 단지다. 경기 시흥시 조남동 '시흥목감(국민임대A-5 B/L)', 경기 수원시 호매실동 '힐스테이트호매실(뉴스테이C-5 B/L)', 경남 창원시 자은동 '창원자은3(국민임대A-1 B/L)' 등 총 4개 단지에서 당첨자를 발표한다.
견본주택을 여는 단지는 서울 잠원동 '래미안신반포리오센트', 경기 용인시 동천동 '동천더�이스트포레', 인천 동춘동 '연수파크자이' 등 총 13곳이다.
삼성물산은 서울 서초구 잠원동 한신 18차, 24차를 재건축해 '래미안신반포리오센트'를 공급할 예정이다. 지하 3층~지상 32층, 6개 동,전용 49~132㎡, 총 475가구로 구성된다. 이 중 146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견본주택은 12월 2일 오픈할 예정이다.
정상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