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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청, 2016 지식재산 활용전략 콘퍼런스 개최

김원준 기자
파이낸셜뉴스

특허청은 한국발명진흥회와 함께 30일 서울 강남 역삼동 한국지식재산센터에서 중소·벤처 기업, 민간 지식재산·기술 거래 회사, 대학·공공(연) 지식재산·기술 거래 관계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6 지식재산 활용전략 콘퍼런스’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민간과 대학·공연연의 지식재산·기술 거래 관계자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수요기업 발굴에서부터 실제 거래를 성공시키기까지의 노하우를 제공하게 된다.

또한, 기술 분야별 기업 수요에 기반한 수요자, 공급자, 중개자 그리고 투자자간의 네트워크인 지식재산 활용 네트워크(IPLUG)의 성과를 공유한다.

행사는 ‘지식재산 거래 노하우 대공개’와 ‘이종 분야 특허 검색을 통한 지식재산(IP) 제품혁신 방법 소개’ 등 2가지 주제로 구성된다.
‘지식재산 거래 노하우 대공개’의 세부 주제발표로는 △지식재산 거래 수요기업 발굴 및 네트워크 구축방안(박수기 진흥회 특허거래전문관) △특허정보를 활용한 지식재산 거래 사례 및 전략(김상범 진흥회 특허거래전문관) △지식재산 활용 네트워크(IPLUG) 성과 공유(권병기 전략원 확산전략팀장)를 발표하며, 현장 참석자들과의 소통을 위해 질의·응답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이종 분야 특허 검색을 통한 지식재산(IP) 제품혁신 방법 소개’의 세부 주제발표로는 IP 제품혁신 표준방법론 우수사례 및 활용전략(황진원 진흥회 변리사), IP 메디치 방법론을 통한 신제품 개발 전략(조석현 진흥회 변리사)이 발표될 예정이다.

김태만 특허청 산업재산정책국장은 “창의적인 아이디어의 집약체인 지식재산권이 거래를 통해 실제 사업화에 성공하기까지에는 권리성뿐만 아니라 시장성과 사업성이 확보돼야 한다”면서 "이해 관계자들간의 정보 교류를 적극 지원해 새로운 부가가치를 통해 일자리가 창출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김원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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