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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에스코넥, 185조 VR시장에 삼성전자 등 '글로벌 VR협회' 출범 '강세'
에스코넥이 강세다. 삼성전자·구글 등 글로벌 기업 6개사들이 참여하는 글로벌 가상현실(VR) 협회 추진 소식으로 매수세가 몰리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9일 오전 10시12분 현재 에스코넥은 전날보다 85원(4.29%) 상승한 2065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대만의 에이서 스타브리즈와 HTC 바이브, 미국의 구글과 페이스북 산하 오큘러스, 일본의 소니 인터랙티브 엔터테인먼트 등 글로벌 주요 6개 IT 기업들과 가상현실(VR)분야의 성장을 도모하기 위한 '글로벌 가상현실 협회(GVRA)'를 출범했다.
이 협회는 VR 보급과 관련산업 활성화를 목적으로 하는 비영리단체로 차세대 플랫폼으로 주목받는 VR기술 보급과 올바른 사용법 알리기에 앞장서고, VR 정책 제언에도 나설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VR 시장은 지난해 40억달러(5조원)규모에서 오는 2020년 1500억달러(185조원)까지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는 신시장이다.
에스코넥은 가상현실 VR 기어에 ‘SHAFT GEAR SUS TOP, SHAFT GEAR SUS SIDE, SHAFT SIDE BAND, SHAFT TOP BAND’ 등 4종을 공급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강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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