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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유업의 유아식 전문 브랜드 '맘마밀 요미요미'가 바이럴 영상 2편을 공개하고 영상 공유 이벤트 등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맘마밀 바이럴 영상은 맘마밀의 제품 특징을 재미있게 전달하고, 건강한 아기 간식의 원재료들을 보다 자연스럽게 접하고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하고자 제작됐다. '유기농 쌀떡뻥'의 탄생 비화를 페이퍼아트로 정성스럽게 표현한 '요미(米) 이야기'와 '야채와과일'을 맛있고 즐겁게 즐길 수 있도록 노래로 재미있게 표현한 '요미요미송' 2편으로 제작됐다.
맘마밀은 이번 영상 공개를 기념해 오는 1월 15일까지 매일아이 홈페이지에서 총 3가지 이벤트를 진행한다. 첫 번째 이벤트 요미요미 캐릭터 인형 증정 이벤트는 영상 2편을 모두 보고 자신의 SNS에 공유하면 응모가 완료된다. 참여자 가운데 추첨을 통해 당첨된 300명에게는 맘마밀이 특별 제작한 요미요미 캐릭터 인형을 증정한다.
두 번째 이벤트는 본 이벤트 소식을 해시태그와 함께 개인 SNS에 공유하고 게시글 URL을 매일아이에 남기면 참여 가능하다. 추첨을 통해 당첨된 1000명에게는 매일유업 카페라떼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마지막으로 감상평 이벤트 는 매일아이 홈페이지에 요미요미 바이럴 영상에 대한 감상평을 쓰는 이벤트로, 당첨된 100명에게는 궁중비책 샴푸앤바스를 증정한다.
매일유업 맘마밀 관계자는 "맘마밀은 바이럴 영상이 기존 광고와 달리 브랜드가 표현하고 싶은 내용을 명확하게 전달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소비자들에게 친근하고 재미있게 다가갈 수 있다는 점에 주목해 제작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건강한 아기 먹거리를 제공하는 맘마밀만의 차별화된 품질, 경쟁력을 바탕으로 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유아식 리딩 브랜드로 더욱 성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에 공개된 '요미(米) 이야기' 영상은 쌀알이 쌀떡뻥으로 만들어지는 과정을 한편의 페이퍼아트로 선보였다.
hsk@fnnews.com 홍석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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