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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스동서, 2017년까지 수주 '탄탄대로'..성장가능성에 주목
유진투자증권은 21일 아이에스동서에 대해 향후 성장을 위한 준비기 순조롭다고 평가하고 투자의견 강력매수, 목표주가 10만9000원을 유지했다.
유진투자증권은 아에에스동서가 현재 대형프로젝트인 부산 용호동W 및 청라 센트럴 에일린의뜰 사업이 끝나는 2018년 이후 사업전개에 대한 의문 때문에 주가가 부진하다고 진단했다. 내년까지 실적은 견조하다는 설명이다.
이상우 연구원은 "부산, 울산지역에서의 브랜드 인지도를 이용한 영남권 주택 정비사업에의 참여 또한 전망된다"며 "이미 기 수주된 부산 봉래1구역 재개발(2139억원) 뿐 아니라, 현재 부산 동삼2, 울산 옥교동 지역주 택조합 등 부산, 울산에서만 총 2조원(8830호) 규모의 주택정비사업 수주가 기대된다"고 전망했다. 아이에스동서의 올 4·4분기 실적은 매출액 5182억원, 영업이익 853억원으로 전망했다.
이 연구원은 " 2018년 잠시 매출감소가 나타날 것으로 전망되나, 2019년 이후 다시 매출증가가 가능할 것으로 판단하기 때문에, 단지 1년간의 실적부진을 염려하기 보다는 장기성장성을 확보하고 있음을 감안해야 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email protected] 안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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