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중소기업

주영섭 중기청장 "올해 창업 벤처 붐업 이루겠다"

김아름 기자
파이낸셜뉴스

벤처업계 신년 인사회서 다양한 정책 지원 약속

이영 여성벤처협회 회장과 이용성 한국벤처캐피탈협회 회장, 주영섭 중소기업청 청장, 정준 벤처기업협회 회장(왼쪽 여섯번째부터) 등이 16일 서울 반포동 쉐라톤 서울 팔래스 강남 호텔에서 진행된 '2017년 벤처업계 신년 인사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영 여성벤처협회 회장과 이용성 한국벤처캐피탈협회 회장, 주영섭 중소기업청 청장, 정준 벤처기업협회 회장(왼쪽 여섯번째부터) 등이 16일 서울 반포동 쉐라톤 서울 팔래스 강남 호텔에서 진행된 '2017년 벤처업계 신년 인사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창업 벤처에 대한 대대적인 붐업을 이루겠다."

주영섭 중소기업청장은 16일 서울 반포동 쉐라톤 서울 팔래스 강남 호텔에서 한국벤처캐피탈협회, 벤처기업협회, 한국여성벤처협회 주최로 열린 '2017년 벤처업계 신년인사회'에서 "지난 2015년 3만개를 넘었던 벤처기업은 이제는 3만3360개에 달하고 72만명의 고용을 일으키는 등 대한민국 경제에 지대한 공헌을 하고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날 신년인사회에는 이현재 의원, 김병관 의원, 주영섭 청장, 정준 벤처협회 회장, 이용성 한국 벤처캐피탈협회 회장, 이영 한국여성벤처협회 회장, 안충영 동반성장위원회 위원장, 한정화 전 중기청장, 김재준 코스닥시장위원회 위원장, 조강래 한국벤처투자 대표, 이동춘 한국성장금융 투자운용 대표, 강시우 창업진흥원 원장, 김현주 IT여성기업인협회장, 이규대 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 회장, 조현정 한국소프트웨어 산업협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

주 청장은 "기술혁신이 만드는 4차 산업혁명 시대와 저성장 뉴노멀 시대에서 일자리를 창출하는 게 전 세계 모든 정부의 목표인데 벤처기업인들이 진정한 애국자"라고 추켜세우며 "대한민국 경제도 대기업 중심 경제 구조에서 중소.중견 중심으로 바뀌고 있고 이길이 선진국으로 가는 길"이라고 말했다. 이어 "역대 최고의 벤처붐을 지속하기 위해 과거 융자 중심 지원을 개선해서 투자 중심을 바꾸는 제도적인 문화를 만들고 우수인재가 창업계에 뛰어들수 있도록 빠른시간내에 스타벤처를 배출하는 정책을 펼칠 것"이라면서 "회수시장 발전을 모든 면에서 보완하는 등 벤처특별법에 생태계 발전 문제를 감안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용성 한국 벤처캐피탈협회 회장은 "대기업이 일자리를 줄일 때도 스타트업을 중심으로 한 벤처 생태계는 일자리를 늘려가면서 성장세를 이었다"면서 "우리나라가 위기를 맞고 있는 상황에서 벤처 업계가 국가를 위해, '벤처가 국가의 미래'라는 신념과 이념을 갖고 조금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김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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