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경기 평택시 '비전 레이크 푸르지오' SRT 지제역까지 운행되는 급행버스 있어 교통 좋아
대우건설은 경기 평택시에서 '비전 레이크 푸르지오'를 2월 분양한다.
단지는 평택시 용죽도시개발사업지구 A2-1블록에 들어서며 지하 1층~지상 최고 27층, 7개 동에 621가구로 구성됐다. 전용면적 65~174㎡로 중소형부터 대형까지 다양하다. 인근으로는 SRT 지제역까지 운영되는 평택시 간선급행버스(BRT)도 운행될 예정이어서 교통환경이 좋다.
단지는 평택시 도심과 가까운 데다 쾌적한 환경까지 갖춰 주거 편의성이 뛰어나다. 뉴코아아울렛, 롯데마트, 평택시청, 이마트(예정), 신세계복합쇼핑몰(예정) 등이 인접하며 용죽도시개발사업지구 내 상업지역도 가깝다. 또한 단지 바로 앞에 배다리생태공원, 죽백공원이 자리하며 일부 가구에서는 조망이 가능하다.
자녀 교육여건도 좋다. 용죽도시개발지구에는 안심교육타운이 조성돼 단지에서 도보권에 초·중·고교가 신설될 예정인 데다 평택고 등 명문학교도 가깝다. 평택시청 주변 학원가도 인접하다.
푸르지오 브랜드에 걸맞은 우수한 설계도 확인할 수 있다. 지상에는 주차장이 없는 공원형 아파트로 조성되는 데다 외관은 성주(城主)가 사는 집 콘셉트의 클래식 경사지붕을 특화해 고급스러움을 높였다. 커뮤니티 시설에는 실내체육관, 유아풀 및 게스트하우스 등으로 구성되며 실내와 주차장 등 공용 공간에는 LED조명이 설치된다.
또한 타입별로 4~5.5베이(Bay)에 이르는 설계가 적용되는 데다 팬트리, 드레스룸, 알파룸 등 수납공간을 특화한 평면을 선보인다.
특히 전용면적 139㎡, 165㎡는 지역 내 최상류층이 거주하기에 부족함이 없도록 6m 이상의 광폭 거실, 배다리 생태공원 전망을 특화한 구조를 선보일 계획이다.
최근 평택 부동산 시장은 호황조짐을 보이고 있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3.3㎡당 평균 아파트 매매 가격은 2013년 11월 625만원에서 3년 만인 지난해 11월 709만원으로 13% 상승했다. 같은 기간 전세값도 3.3㎡당 평균 411만원에서 500만원으로 22% 올랐다.
평택 지역은 일부 전문가들이 공급과잉을 우려하고 있지만 교통호재와 인구유입이 풍부해 투자용으로도 위험부담이 적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분양 관계자는 "평택시는 미래가치가 높은 데다 11·3대책에 따른 조정 대상지역에 포함되지 않아 6개월 후 전매가 가능한 것도 장점"이라며 "다양한 특화평면으로 선보여 지역 내 상류층도 관심을 가질 수 있는 아파트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견본주택은 평택시 비전동 1102-3에 위치하며 2월 중 오픈할 예정이다.
김성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