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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시장 양극화 현상, 옥석가리는 안목이 중요하다

파이낸셜뉴스
대보건설, '김제 하우스디' 조감도
대보건설, '김제 하우스디' 조감도

지난해 11월 부동산 규제 강화 이후 부동산 시장에 양극화 현상이 심화되고 있다. 교육여건이 우수하거나 생활 인프라가 잘 조성되어 있는 단지들은 청약 통장이 몰리는 반면, 그렇지 않은 단지들은 대거 청약 미달 사태를 겪고 있다.

실제 지난해 12월 경북 경주에서 분양한 ‘경주외동사랑으로부영1단지’와 ‘경주외동사랑으로부영2단지’는 각각 1,780가구, 1,450가구 공급에 나섰지만 청약자 수는 18명과 2명에 불과했다. 또 전남 영암에서 공급한 ‘목포삼호대불산단중흥-S클래스리버티’ 역시 0.05대 1을 밑도는 청약 경쟁률을 기록했다.

한편 부산 동래구에서는 ‘e편한세상 동래명장 1단지’와 ‘e편한세상 동래명장 2단지’가 편리한 도심 입지가 부각되면서 각각 평균 69.34대 1, 42.28대 1의 청약 경쟁률을 기록했다.

청약 시장의 양극화 현상에 대해 부동산 전문가는 "부동산 시장이 전매 차익을 노린 투자수요 대신에 실수요자 중심으로 다시 재편되고 있다. 예전처럼 청약경쟁률이 고공행진 하지는 않겠지만 입지가 우수한 곳은 내 집 마련 수요가 꾸준할 것으로 분석된다"고 전했다.

새만금 개발 사업의 후광효과가 기대되는 전북 김제에서는 수요자 선호도 높은 도심에서 대보건설이 '김제 하우스디'를 분양할 예정이다.

새만금 2호 방조제의 관할권이 김제시로 결정되면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는 김제시는 지난해 11월 신항만 방파제가 완공됐고 해양수산 발전 전략 기본계획 수립에 나서는 등 연안관리와 국제 해양 도시로서의 기반을 다져나가고 있다.

특히 새만금 내부를 (+)자형으로 연결하는 기반시설인 동서 도로가 2015년에 착공돼 30%가 진행 중이고, 남북 도로와 새만금 전주간 고속도로가 2017년에 착공할 계획이어서 향후 미래가치는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김제 하우스디'에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아지는 것은 새만금 개발사업의 미래가치 뿐 아니라 김제시 도심 입지로 풍부한 생활 인프라를 편리하게 누릴 수 있기 때문이다.

김제시 도심에 위치한 이 단지는 인근에 김제시청, 교월동 주민센터, 김제시보건소, 김제시립도서관 등 각종 관공서가 있어 편리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 단지 인근에 김제중앙병원과 김제전통시장 등의 생활편의시설도 있다.

교육환경도 우수하다. 단지 주변에 김제초등학교를 비롯해 김제중앙중학교, 김제고 등이 위치해 있다.

특히 단지 앞에 도시계획시설인 소공원을 조성해 가족들과 여유로운 일상을 보내면서 웰빙라이프를 누릴 수 있는 장점도 있다.

'김제 하우스디'는 지하 1층 ~ 지상 20층, 4개 동 총 248가구 규모이다. 실수요자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80㎡로 전 가구를 조성하며, 대보건설의 'hausD'스타일을 도입해 높은 관심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분양 관계자는 "부동산 시장이 양극화되면서 옥석가리는 안목이 중요시 되고 있다. 도심에 위치해 입지가 우수하고 미래가치가 높기 때문에 '김제 하우스디'에는 실수요자뿐 아니라 투자자들의 관심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분양홍보관은 전북 김제시 요촌동 356-3번지에 조성 중이며, 2월 오픈 할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유성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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