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복수동 10년만에 첫 공급 ‘복수센트럴자이’.. 24일 유성온천역 앞 견본주택 열어
중도금 무이자 제공 단지 희소가치 높아 대전 복수동 ‘복수센트럴자이’ 금융혜택 눈길
정부의 부동산 규제가 강화됨에 따라 신규 사업장들의 집단대출 문턱은 더욱 높아지고 있다. 이에 중도금 무이자를 제공하는 단지는 감소하는 추세라 현재 중도금 무이자 혜택을 갖춘 단지는 희소성이 돋보인다.
사회적으로 미국발 금리인상, 조기대선 등 대내외 변수들이 부동산 시장의 혼란을 가중시키는 가운데 부동산 관계자는 “미국발 금리인상으로 국내 기준금리까지 오를 경우 대출금리는 입주시점에 생각보다 더 커질 것이다”며 “이는 입주포기, 금리부담 등으로 번질 우려가 있고 수요자들의 부담으로 이어진다”고 했다. 이어 “이런 상황 속에서 중도금 무이자 제공은 입주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으로 이어지기 때문에 인기를 누릴 수 밖에 없다”고 덧붙였다.
이런 가운데 중도금 전액 무이자 혜택을 제공해 눈길을 끄는 GS건설의 ‘복수센트럴자이’가 24일 견본주택을 개관했다. 중도금 전액 무이자와 더불어 1차 계약금 정액제 혜택까지 선보여 계약자들의 만족도를 높인다.
복수동 1구역 재개발을 통해 지어진 복수센트럴자이는 총 1102세대 단지로 일반 분양은 866가구가 예정돼 있다. 규모는 지하 2층~지상 29층, 11개 동이고 전용면적 45~84㎡다.
최근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84㎡이하 중소형 타입으로만 구성된 단지는 전용 45㎡의 희소면적도 포함했다. 또한 복수동 일대의 스카이라인을 바꿔놓는 최고 29층은 랜드마크 입지로 각광받고 있다.
실제로 공급 가뭄지역이었던 복수동에서 10년만에 공급되는 대단지 아파트 복수센트럴자이는 전 세대 남향위주로 배치돼 풍부한 일조량이 돋보인다.
일부 주택형은 4베이와 3면 개방형 발코니 설계를 도입해 공간활용도를 높였고 전용면적 72㎡ 이상에는 드레스룸이 무상으로 제공된다. 또 84㎡C타입은 대형 드레스룸이나 복도장식장으로 활용할 수 있는 알파룸에 팬트리 등의 수납공간을 확장한 베타공간까지 계획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단지 내에는 엘리시안가든, 생태연못, 자이펀그라운드(어린이놀이터), 힐링가든 등 조성이 예정돼 친환경주거단지로써 빛을 발할 전망이다. 단지 규모에 걸 맞는 커뮤니티 시설에도 중점을 둬 피트니스, 실내골프연습장, 작은도서관, GX룸 등을 예정해 입주민들의 편의시설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거기에 인근 고층건물이 없어 최고 29층 높이의 단지는 개방감과 조망권이 우수해 이에 따른 프리미엄도 기대된다.
또한 유등천, 갑천, 도솔산, 오량산 등이 있어 자연친화단지로 블루조망, 그린 조망권(일부)을 갖췄다.
한편, 11.3 부동산대책 규제를 적용 받지 않는 단지는 전매제한이 없어 계약금 10% 완납 후 바로 매매가 가능하며 ‘중도금 전액 무이자’, ‘1차 계약금 정액제’의 금융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오는 27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8일 1순위 접수, 3월 2일 2순위 접수가 진행된다.
견본주택은 대전광역시 유성구 봉명동 1016-2번지(유성온천역 1번출구 앞)에 마련됐다.
[email protected] 유성석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