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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특허상담, 인터넷으로"
오는 5월 'e-상담센터' 개통
부산시민들이 인터넷으로 맞춤형 원스톱 특허 상담을 받을 수 있게 된다.
부산시는 부산.남부지식재산센터와 함께 발명가, 창업가, 중소기업인에게 시민체감형 특허정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오는 5월부터 'e-부산특허상담센터'를 개통한다고 26일 밝혔다.
e-부산특허상담센터는 시민들이 손쉽게 온라인에서 지식재산 관련 문의부터 특허 컨설팅까지 지식행정 서비스를 상시 제공한다.
이에 따라 기존에 전화나 방문으로 애로사항을 해소하는데 따른 불편과 시간 낭비를 줄일 수 있다.
특히 다음달부터는 지식재산 재능기부자를 적극적으로 모집해 각 지식재산센터에 소속된 변리사, 특허거래전문관, 특허컨설턴트 등과 함께 '지식재산인력풀'을 구성.운영한다.
스마트폰과 컴퓨터를 이용하는 네티즌에게 만족할 만한 정보를 제공함은 물론, 지식재산 재능나눔 문화 확산과 공유의 건전한 지식재산 문화 조성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병기 부산시 신성장산업국장은 "지식재산의 무한한 가치가 증대되고 있는 4차 산업혁명이 도래했다"며 "부산시도 인터넷을 통한 신속한 특허정보 서비스 제공과 재능기부 전문가의 지식재산 네트워크를 통해 발명가.기업인 등에게 부가가치 창출과 성공적인 창업의 토대를 쌓아올릴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지식재산 재능기부 신청과 함께 자세한 상담 문의는 부산지식재산센터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email protected] 강수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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