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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제이씨현, '1.4조원 드론 투자+비트코인 활성화' 소식에 '강세'
제이씨현시스템이 강세다. 정부의 드론활성화 정책과 비트코인이 주식처럼 자유롭게 사고 팔 수 있을 것이란 기대감이 복합적으로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제이씨현은 드론과 비트코인 수혜주로 분류되는 종목이다.
6일 오후 1시41분 현재 제이씨현은 전날보다 2.72%(180원) 상승한 6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우선 정부는 드론산업 활성화를 위해 10년간 1조4000억원을 투자하고 올해 비가시권과 야간비행 특별허용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2026년까지 연간 2조5000억원의 드론 시장을 만든다는 계획이다.
국토교통부는 이 같은 내용의 드론산업 로드맵 발표와 상용화 방안 논의를 위해 10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드론 활성화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또한 외신 등에 따르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는 오는 11일(현지시간) 비트코인 ETF를 처음으로 승인했다. 상장지수펀드(ETF)는 지수연동형 펀드로 인덱스 펀드와 달리 거래소에 상장, 일반 주식처럼 자유롭게 사고 팔 수 있다.
이 소식이 전해지면서 지난 3일 1비트코당 가격이 거래 플랫폼 `비트스탬프(BitStamp)`에서 역대 최고 수준인 1298달러로 상승했다. 하루만에 5%나 올랐다. 올들어 비트코인 가격은 30% 이상 뛰었다.
[email protected] 강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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