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부산시, 조선·해운 등 고용위기 극복 지원 사업 강화

권병석 기자
파이낸셜뉴스

부산시는 부산상공회의소, 부산경영자총협회와 함께 조선(기자재), 해운, 철강 등 지역 주력산업의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우선 부산시는 부산상공회의소와 함께 2016년 9월 개소한 ‘고용안정특별지원센터’를 중심으로 퇴직(예정)자 재취업 지원과 상담·알선 서비스를 실시한다.

채용약정형 직업훈련과정과 창업컨설턴트 양성교육도 한다. 기업의 우수인력, 설비 등 산업 생태계 유지를 위한 사업 다각화 지원, 해외판로 개척 지원 등도 함께 추진한다.

부산경영자총협회와는 현장컨설팅 지원단을 꾸려 각종 정부 지원제도 컨설팅 및 신청을 지원하고 공인노무사를 통한 노무·경영 컨설팅도 병행한다. 고용악화업종 퇴직(예정)자 대상 맞춤형 일자리 개척과 희망동행면접, 알선을 통한 재취업도 지원할 계획이다.

부산고용노동청과는 ‘대량고용변동 신고제도’를 활용해 대량고용변동 신고 사업주와 근로자에 대한 생활 안정 및 신속한 재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부산시는 이번 사업 지원을 위해 고용노동부로부터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으로 국비 11억7000만원을 추가로 확보했다.

[email protected] 권병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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