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대구세관, 대구국제안경전서 홍보관 운영

김장욱 기자
파이낸셜뉴스

대구본부세관은 오는 22일까지 엑스코에서 열리는 '대구국제안경전'(DIOPS)에 'YES FTA 홍보관'을 운영, 지역 대표 안경산업의 자유무역협정(FTA) 활용을 적극 지원한다.

대구세관은 'YES FTA 홍보관' 운영으로 공익관세사, 원산지정보원과 함께 원산지증명서 결정기준·CO 발급 절차 안내 및 원산지 판정을 위한 FTA PASS 시연 등 '토털 컨설팅'을 제공할 계획이다.
김광호 대구본부세관장은 "안경테의 주요 수출국인 미국, 독일, 영국 등으로 수출하는 물품에 대해 한-미, 한-EU FTA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 대구세관이 안경테 수출기업의 수출 경쟁력 제고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안경테 수출(관세청 기준)은 지난 3월 누계기준 11% 증가했고(2016년 2800만→2017년 3100만달러), 그중 대구경북 지역의 안경테 수출은 2600만달러(2017년)로 전국 수출의 84%를 차지한다.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사드) 배치 영향으로 대구경북 지역의 대(對)중국 수출이 16% 감소(2016년 3월 160만→2017년 3월 134만달러)했다.

[email protected] 김장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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