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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 기지시리(송악)’ 6월 개통하는 현대제철로 수혜지역.. 인근 아파트 단지 관심UP!

파이낸셜뉴스

현대제철로 개통 후 송악도시개발구역에서 현대제철까지 10분 도착

힐스테이트 당진2차 조감도
힐스테이트 당진2차 조감도

오는 6월 개통을 앞두고 있는 현대제철로는 송악도시개발구역과 현대제철을 직통으로 잇는 도로다. 차량을 이용하면 10분 이내 이동이 가능해져 현대제철과 송산산업단지 근무자들의 출퇴근 여건이 한층 수월해진다. 기존 충남 당진 구도심(원당동〮읍내동)에서 현대제철까지 출퇴근 시간이 30분 이상 소요된 것에 비하면 대폭 향상된 것이다. 이에 구도심의 많은 거주자들이 현대제철로 인근 아파트 분양에 큰 관심을 가지고 있다.

부동산관계자는 “지금 충남 당진 구도심이라 불리는 원당동, 읍내동 거주 근무자들이 이주 여부에 대한 깊은 고민에 빠진 상황이다”며 “아무래도 비교하기 힘들 정도로 출퇴근 여건이 좋아지는 현대제철로 때문에 인근 아파트 분양에 이목이 집중되며 문의가 급증하고 있는 추세다”고 말했다.

대표적인 수혜지역으로 기대되는 곳은 당진 기지시리 일대다. 이곳에는 송악도시개발에 따른 개발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으며, 힐스테이트, e편한세상 등 브랜드 아파트의 잇단 공급으로 5,000세대 이상 미니신도시급 도시로 떠오르고 있다. 현재 ‘힐스테이트 당진 2차’ 잔여세대도 분양 중에 있어 눈길을 끈다.

기지시리 181번지 일대에 조성된 ‘힐스테이트 당진 2차’는 충남 당진시에서 가장 높은 아파트로 설계됐다. 규모는 지하 3층, 지상 16~27층, 전체 17개 동이며, 전용면적 별 ▲ 62㎡ 522세대 ▲ 74㎡ 251세대 ▲ 84㎡ 708세대 ▲ 99㎡ 136세대 등 총 1,617세대다. 힐스테이트 브랜드타운이 조성되는 단지로써 지난 해 11월 입주를 마친 힐스테이트 당진 1차의 915세대와 함께 총 2,532대규모 세대가 자리한다. 곧 3차 물량도 공급이 진행될 예정이다.

당진 내에서 단일 브랜드로는 최대 규모를 자랑하며 당진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아파트로써 프리미엄에 대한 기대감도 상승하고 있다. 특히 단지는 입지적으로 상당히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우선 현대제철로가 개통하면 삼각교통망이 갖춰지게 된다. 현대제철로를 통한 접근 외에도 인근 산단까지 10분, 구도심의 중심인 종합버스터미널까지 차량으로 10분 내 도달할 수 있다. 가까이에는 당진IC가 위치해 서해안고속도로, 대전~당진간 고속도로를 이용해 수도권, 대전, 천안 등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또 32번 지방국도를 이용하면 서산시와 아산시 등 타 지역과 빠른 접근이 가능하다.

생활인프라 역시 단지 내부와 외부 모두 잘 형성돼 있다. 당진시의 유일한 종합병원인 ‘당진종합병원’과 ‘프리미엄 아울렛’이 인근에 있고 읍사무소, 보건지소, 송악농협(하나로마트)이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또한 당진 최초 150여명 수용이 가능한 대규모 어린이집을 단지 내 조성한다. 어린이집 입학은 입주자들에게 유리한 조건이 제공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단지 내 커뮤니티 시설도 당진 최대 규모로 구성하고 있다. 3,000여㎡ 규모로 입주민들의 편의를 극대화 하기 위해 동호인실(주민회의실), 파티룸(연회장), 게스트하우스가 설치되며 휘트니스 센터, GX룸, 실내골프연습장 등도 들어설 계획이다. 그러면서 커뮤니티광장, 수경시설 등도 설치되며 약 1km에 달하는 단지 내 순환산책로를 조성해 단지 안에서 특별한 산책을 즐기는 자연친화적인 단지로 활용도를 높였다.

한편, ‘힐스테이트 당진 2차’ 견본주택은 충청남도 당진시 수청동 450-1번지에서 개관에 있다. 입주는 2018년 3월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유성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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