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주의 분양일정]

움츠린 분양시장… 4901가구 청약

지령 5000호 이벤트

견본주택 단 1곳 문 열어

메종 드 세이 조감도
5월 9일 대통령선거가 한 달도 채 남지 않으면서 신규 분양시장도 잔뜩 움츠린 모습이다.

23일 닥터아파트에 따르면 4월 넷째주에는 전국 13곳 4901가구가 청약 접수를 받는다. 견본주택은 오는 28일 단 1곳에서 문을 연다.

28일 견본주택 개관을 앞두고 있는 대전시 유성구 관평동 1343번지에 위치한 오피스텔 '메종 드 세이'는 대전 향토백화점인 세이백화점과 포스코A&C의 첫 합작품이다.

단지는 지하4층~지상10층으로 구성돼 있으며,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21~31㎡로 이뤄진다. 오피스텔(584실)과 상업시설(104실)이 'ㄷ'자 배치로 돼 있어 접근성이 좋다.

6개의 엘리베이터와 실당 1대 이상의 주차대수 설치, 상가와 분리되는 출입통제 시스템 등으로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한다.

세종~DTV연결도로, 대덕대로, 경부.호남고속도로를 통해 전국 각 지역으로의 이동도 수월하다. 견본주택은 대전광역시 유성구 봉명동 1017-10에 마련되며, 오는 2019년 9월 말 준공될 예정이다.

24일부터는 전국 13곳에서 청약접수가 이뤄진다. 서울 강남구 대치동 945-20에 위치한 '대치3차 아이파크'(오피스텔)는 24일 전용21~84㎡, 207실을 분양한다. 도보 3분거리에 서울 지하철 2호선 삼성역이 위치해 있고, 테헤란로와 영동대로 등도 인접해 서울 주요지역으로 이동이 편리하다.

25일에는 3곳에서 청약접수를 한다. 한화건설은 경남 진주시 가좌동 신진주역세권 도시개발구역 E3블록 '신진주역세권 꿈에그린'(주상복합)을 분양한다. 전용84~103㎡로 구성되며, 단지 인근에 진주혁신도시와 항공국가산업단지 등이 있어 직주근접단지로써의 배후수요를 기대할 수 있다.

26일과 27일에는 각각 3곳과 6곳에서 분양이 시작된다.

26일 분양하는 충북 충주시 호암동 호암지구 b5블록 '호암 두진하트리움'은 전용66~84㎡로 구성된다. 호암대로와 금봉대로가 가까워 충주 도심권으로 접근이 쉽고, 충주고.충주여고 등 교육문화시설도 갖춰져 있어 생활이 편리하다.

동원개발이 27일 공급하는 경기도 고양시 원흥동 삼송지구 M2블록 '삼송2차 원흥역 동원로얄듀크 비스타'(주상복합)는 전용84㎡로 구성된다. 지하철 3호선 원흥역과 맞붙어있는 초역세권단지로, 서울외곽순환도로 등을 통해 서울과 수도권 전역으로의 이동이 편하다.


같은 날 분양을 시작하는 세종시 소담동 3-3생활권 H3.H4블록에 짓는 '힐스테이트 세종 리버파크'(주상복합)는 전용84~141㎡로 이뤄진다. 광역간선급행버스(BRT) 정류장과 환승주차장이 인접해 있고, 세종시외버스터미널도 차로 5분거리다. 금강, 괴화산 근린공원 등이 단지 주변에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

jyyoun@fnnews.com 윤지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