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시장 ‘역세권 중소형’ 아파트를 잡아라!
비역세권, 중대형 아파트 대비 높은 가격 경쟁력까지 자랑
주목할 만한 역세권 중소형 아파트 ‘지축역 센트럴 푸르지오’
최근 분양시장 훈풍 속에 역세권 중소형 아파트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과거 역세권 아파트이거나 아니면 입지가 다소 떨어지더라도 전용면적 84㎡ 이하 중소형 아파트면 무리 없이 분양에 성공했던 것과는 달리 두 조건을 모두 충족하는 단지에만 쏠림 현상이 두드러지고 있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역세권 아파트와 중소형 아파트는 각각으로 놓고 봐도 높은 선호도를 자랑하는데, 역세권과 중소형이 결합된다면 시너지 효과는 더욱 클 수밖에 없다”며 “교통과 편의시설, 환금성 3박자를 고루 갖추고 있기 때문에 시장의 안정기나 불확실성 속에서도 강세를 보일 것이다”고 입을 모았다.
■ 가격 경쟁력 남다른 ‘역세권 중소형 아파트’
분양시장에서 역세권 중소형 아파트는 비역세권, 중대형 아파트에 비해 높은 가격 경쟁력을 자랑한다.
실제 KB부동산시세에 따르면, 3호선 주엽역 3분 거리에 위치한 강선마을7단지 아파트(전용 84㎡)의 현재 매매가(29일 기준)는 4억4천 만원의 시세를 형성하고 있다. 반면 동일한 면적임에도 역에서 10분 정도 떨어진 다른 단지는 이 보다 낮은 3억9천만 원대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교통호재가 더해진 역세권 중소형 아파트는 시세 상승도 지속적이다.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C노선인 광운대역의 수혜가 예상되는 노원구 ‘월계 서광 아파트’ 전용 84㎡의 평균 매매가는 3억4,500만원으로 전년동월 대비 2천만 원 올랐다. 이와 달리 같은 역세권의 전용 114㎡ 중대형 아파트는 같은 기간 1천만 원 가량 상승하는 데 그쳤다.
■ 주목할 만한 ‘역세권 중소형 아파트’ 어디 있나
오는 6월에는 분양시장에서 주목할 만한 역세권 중소형 아파트가 공급된다. 이 중 대우건설이 6월 고양 지축지구에 첫 분양하는 ‘지축역 센트럴 푸르지오’는 분양 이전부터 수요자, 투자자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이는 해당 단지가 총 8,685가구의 분양물량이 공급될 지축지구 내에서도 유독 지축역과 가까운 도보 5분 역세권 입지에 속해 있기 때문. 특히 지축지구에 전용 84㎡ 이하의 중소형 아파트 위주의 공급이 이뤄지지만, 이러한 역세권 입지를 지닌 곳은 적다는 점도 한 몫을 한다.
덕분에 단지는 서울접근성도 우수하다. 지축역에서 1정거장만 지나면 서울 은평구로 넘어갈 수 있으며 종로, 광화문 등 주요 업무지구로는 20분 대로의 이동도 가능하다. 또 2023년 개통예정인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A노선 환승역인 연신내역이 2정거장, 현재 추진 중인 신분당선 서북부 연장 노선인 삼송역과는 1정거장 거리의 역세권 입지에 속해 향후 집값 상승도 기대된다.
입주 초기부터 편리한 생활편의시설을 누릴 수 있다는 점도 가장 큰 장점이다. 단지 인근에 상업지구가 위치해 있고 롯데몰 은평점, 농협하나로클럽 삼송점과 가깝다. 하반기 오픈인 스타필드 고양, 이케아 고양점, 2019년 개원될 가톨릭대 은평성모병원도 차량 기준 10분 내외 거리에 위치해 있다.
한편 ‘지축역 센트럴 푸르지오’는 지축지구 B4블록에 전용면적 78~84, 총 852가구로 구성된다. 현재 6월 분양을 앞두고 고양시 덕양구 삼송동 347-3번지에 분양홍보관을 열고 수요자, 투자자들을 위한 분양상담을 진행 중이다.
[email protected] 유성석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