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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국제지식재산보호協, 내달 2~4일 한·중·일 국제회의 개최
(사)한국국제지식재산보호협회(AIPPI Korea, 회장 김제현변리사)는 한국·중국·일본의 지식재산분야 전문가들(변리사, 변호사, 대학, 기업 등)의 연례모임인 AIPPI 3국회의를 6월 초에 개최한다.
5월 31일 국제지식재산보호협회에 따르면 올해 회의는 6월 2~4일 제주도 WE호텔에서 진행된다.
주최 측인 AIPPI 한국협회뿐 아니라, AIPPI 중국협회, AIPPI 일본협회의 150여명의 지식재산 전문가들이 모여 3국간의 지식재산보호를 위한 협력과 정보 교류를 도모한다.
이번 회의에서 각국의 지정 발표자가 '한·중·일 3개 국가의 지식재산 제도 동향', '컴퓨터관련 발명의 특허성', '부정한 목적의 상표 사용' 등의 주제에 대하여 발표하고, 참가자의 토론을 통해 각국의 제도를 상호 이해하고 상호 간의 협력 강화를 위한 방안을 논의한다.
특허청과 특허법원의 대표자들도 특허청과 사법부 차원에서 지식재산권 보호를 위해 어떤 정책방향을 수립·시행하고 있는지에 대해 기조연설한다.
국제지식재산보호협회(AIPPI, International Association for the Protection of Intellectual Property)는 지난 1897년 10월에 설립됐으며, 125개국 9000여명의 회원을 두고 있다. 사무국은 스위스 취리히에 두고 있다.
[email protected] 김경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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