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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강남권주거복지센터 '찾아가는 보건소-주거복지 서비스' 확대 실시

김병덕 기자
파이낸셜뉴스

한국토지주택공사(LH) 서울지역본부 강남권주거복지센터는 12일 입주민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고 주거 고민을 덜어주기 위해 서초구 보건소와 '찾아가는 보건소·주거복지 서비스'를 확대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봄 서초구 '우리동네 건강체험관'에서 실시한 LH의 눈높이 주거복지 상담 서비스에 대한 주민들의 호응에 힘입어 올해는 아파트가 아닌 일반주택지역까지 확대해 무료 주거복지 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행사장을 방문하면 건강검사 체험존·건강생활 실천존·건강환경 홍보존 등 3개 구역 총 30여개의 부스에서 대사증후군 검사, 체성분 측정, 골밀도 검사, 구강관리 등 기본적인 건강진단은 물론 치매선별검사, 우울·스트레스 상담, 금연과 절주 상담 등도 받을 수 있다. 화학제품에 대한 공포가 늘고 초여름 날씨를 보이는 요즘 상황에 맞는 친환경 세제 EM 나누기, 계절맞이 화분갈이 서비스 등 생활밀착형 서비스도 무료로 제공된다.

이와 함께 상대적으로 주거가 취약한 일반주택 지역의 주민들에게 LH 마이홈 상담사들이 주거지원 개인별 맞춤 상담을 실시한다. 내게 맞는 임대주택 유형과 특징, 임대료 수준 등 궁금한 사항을 상담하고 지속하여 관리받을 수 있다.

서초구 보건소와 LH가 함께하는 '찾아가는 보건소·주거복지 서비스'는 8일 방배2동 롯데캐슬아르떼 근린공원을 시작으로 21일 LH
3단지아파트, 9월 5일 서초3동 사랑의교회 야외광장, 9월 14일 방배4동 뒷벌공원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장가익 LH 서울본부 주거복지사업처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의 적극적인 연계를 통해 임대주택 입주민에게는 양질의 복지 서비스를 주거취약 주민에게는 찾아가는 주거복지 서비스를 촘촘하게 제공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김병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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