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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G,백혈병·소아암 환아 홈클린서비스에 5000만원 지원

김병덕 기자
파이낸셜뉴스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지난 17일 '백혈병·소아암 환아 홈클린서비스' 후원을 위해 총 5000만원을 백혈병소아암협회에 전달했다.

환아 홈클린서비스는 HUG가 2016년부터 시작한 주거복지 사회공헌사업으로 환아의 주거환경 위생상태를 개선해 통원치료 또는 퇴원 이후 2차 감염을 예방하기 위한 것이다. 올해 후원금 5000만원은 총 80세대를 지원한다.

지난 17일 백혈병 소아암 환아를 위한 홈클린서비스 후원금 전달식에서 강희철 HUG 경영지원처장(오른쪽)과 천진욱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사무국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지난 17일 백혈병 소아암 환아를 위한 홈클린서비스 후원금 전달식에서 강희철 HUG 경영지원처장(오른쪽)과 천진욱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사무국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소아암으로 항암 치료중이거나 조혈모세포이식 수술을 시행한 환아가정 등을 대상으로 거실, 욕실, 주방에 클리닝 서비스를 제공한다. 클리닝은 전문 사회적기업을 연계하여 실시할 예정이다.

한편 HUG는 '주거복지' '도시재생' '인재양성' '나눔실천'의 4가지 테마로 사회공헌을 추진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김병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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