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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단공, G밸리 창업경진대회 개최
한국산업단지공단은 서울디지털산업단지(G밸리)의 창업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창업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2017 G밸리 창업경진대회'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산단공·서울시·신보·생기원 등 10여개 지자체, 정책금융기관, 기업지원기관 등이 공동주관·협력한다.
미래 신성장산업과 지식기반제조업, 지식기반서비스업 등 G밸리 주력산업 분야의 예비창업자 및 초기 창업기업(7년 이내)이면 지역제한 없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접수마감은 9월 4일까지다.
입상팀에게는 산업부장관상, 서울특별시장상 등 총 10개의 참여기관장 명의의 포상과 총 2200만원 규모의 상금이 수여된다. 또 G밸리테크플랫폼 등 G밸리 내 창업보육공간 입주 혜택이 제공되고 신보·기보 등 정책금융기관의 4차 산업혁명 관련 스타트업, 예비창업자 및 청년창업 지원상품으로 연결해 신속한 사업화를 촉진할 예정이다.
황규연 한국산업단지공단 이사장은 "한국 경제성장의 과거이자 현재인 서울디지털산업단지가 4차 산업혁명시대에도 미래 성장거점으로 재도약하기를 희망한다"며 "이번 대회를 계기로 G밸리 내 다양한 기업지원 주체간의 긴밀한 공조체계를 구축하여 청년창업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email protected] 한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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