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앞까지 배달하는 렌터카 카플랫 개발사 ㈜플랫, 10억원 투자 유치


집 앞까지 배달하는 렌터카 ‘카플랫’을 서비스하는 ㈜플랫이 코그니티브인베스트먼트로부터 10억원 투자를 유치했다고 25일 밝혔다.

㈜플랫은 코스닥 상장사 ㈜알티캐스트 창업자인 정동훈 대표를 중심으로 포스텍 출신의 개발자, 홍대 출신의 디자이너 그리고 수입차 딜러 출신 영업인력들이 모여2016년 1월 설립됐다.

카플랫 서비스는 2016년 8월에 시작했다.

‘카플랫’은 사용자가 모바일에서 렌트하고 싶은 날짜, 차량 픽업 및 반환 장소, 원하는 차종을 선택하고 결제하면 차량을 배달해주는 서비스다.

마치 인터넷에서 상품을 사듯 직관적이고 편리한 UI/UX가 특징이며,예약되는 차량 대부분은 렌터카 업체와의 협업을 통해 사용자에게 제공된다.

또한 카플랫은 렌터카 직영점을 함께 운영하고 있는데, 직접 운영을 통해서 얻은 노하우를 서비스에 적용하여 사용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이번 투자를 통해 플랫은 변화하는 자동차 라이프 스타일에 적합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나갈 계획이다. 단기 렌터카 서비스뿐만 아니라 현재 베타 서비스 중인 중기, 장기 렌터카 모바일 서비스도 완성해서 본격적인 렌터카 플랫폼의 기틀을 마련할 예정이다.

코그니티브인베스트먼트 박민회 팀장은 “변화하는 자동차 이용 방식에 맞는 서비스의 개발과 팀의 빠른 실행력과 성장속도가 인상적”이라며, “향후 자동차 라이프의 플랫폼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yutoo@fnnews.com 최영희 중소기업전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