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공기업
서부발전, 법률자문위원 보강...특허권 강화
한국서부발전은 현재 운영 중인 제3기 감사자문위원회의 법률자문위원에 최재웅 변호사를 추가했다고 25일 밝혔다.
최 변호사는 법무법인 성현 대표 변호사이며 한국산업단지공단 등 다수의 공공기관과 경찰서 법률고문이나 마을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다.
서부발전은 “생활법률 경험도 겸비한 법률전문가”라며 “변리사 활동 경험은 서부발전이 보유하고 있는 많은 특허의 관리 및 개발과 기술관련 법률자문에도 많은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주장했다.
이로써 서부발전 제3기 감사자문위원은 윤희신 태안군 사회복지협의회장, 정완기 공인노무사, 김재훈 회계사 등 3명에서 4명으로 늘어나게 됐다.
서부발전은 “신규 위촉된 최재웅 감사자문위원을 통해 다양한 경험을 활용한 ‘반부패 투명경영,‘좋은 일자리 창출’등 정부 정책을 효율적으로 이행하기 위한 감사 전문성을 보강하게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제3기 감사자문위원회는 자체 감사와 청렴 정책의 수준을 한 단계 높이기 위해 재무 및 법률, 노무분야 전문가로 구성했으며 소홀해지기 쉬운 사회적 약자에 대한 각종 제언들도 함께 공유하고 발전시킬 수 있도록 했다.
박대성 서부발전 상임감사위원은“법률 전문가를 감사자문위원으로 추가 위촉한 만큼, 전문적인 감사 자문 활동을 통해 자체감사의 품질을 향상 시키고 자문 내용을 감사 전략에 적극 반영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자체 감사의 전문성, 효율성과 투명성을 높여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정지우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