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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창조성장벤처펀드 100억 추가 조성 총 465억원 규모 운용
인천시와 (재)인천경제산업정보테크노파크는 IT(정보기술)·ICT(정보통신기술)·BT(바이오기술) 등 벤처.중소기업 투자를 위해 조성.운용하고 있는 창조성장벤처펀드를 추가(4호)로 100억원을 조성해 총 465억원 규모의 청년창업기업 지원 펀드를 운용한다고 8월 31일 밝혔다.
시는 2014년부터 지난해까지 1∼3호 펀드 365억원(시비 60억, 모태펀드 240억, 창투사 및 투자자 65억)을 조성해 운용하고 있다. 지난 8일 4호 펀드 100억원 조성을 위한 조합이 결성되고 총 465억원 규모의 펀드를 조성하게 됐다.
창조성장벤처펀드는 IT·ICT·BT 등 산업 분야에서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으나 자금력이 부족한 청년창업 중소·벤처기업에 지원하는 자금이다. 그동안 25개사에 203억원을 투자했다.
한편 인천시는 내년에 100억원 규모의 창조성장벤처펀드 5호를 추가 조성해 565억원 규모의 펀드를 조성·운용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중소기업 지원을 통해 새로운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한갑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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