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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삼환가락아파트 최고 35층 1082가구로 재건축
송파구 삼환가락아파트가 최고 35층 1082가구(소형임대 163가구)로 재건축된다.
서울시는 6일 제16차 도시계획위원회를 개최하고 송파구 가락동 삼환가락아파트 주택재건축 정비계획 및 정비구역지정·경관심의안을 수정가결했다고 7일 밝혔다.
송파구 가락동 176번지 삼환가락아파트는 1984년도에 건립되어 33년 경과된 노후 공동주택이다.
주요 정비계획 내용으로는 공원계획을 통해 주거환경을 개선한다. 커뮤니티 활성화를 위한 생활가로를 설정해 대지내 단차를 활용한 근린생활시설, 주민공동시설 등을 연도형으로 집중 배치했다.
단지내 공공보행통로와 건축선 지정으로 보행공간 확보 등 주변과 어우러지는 정비계획을 수립했다. 최종 건축계획안은 향후 서울특별시 건축위원회 심의 등 관련절차를 거쳐 확정된다.
[email protected] 임광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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