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김포로 수요 몰린다. 지난 8월 아파트 거래 전국 1위
- 김포 8월 한달간 453건 거래로 전국 1위
- 오는 10월 ‘김포 풍무 꿈에그린 유로메트로’ 분양전환 나서
부동산랭킹 사이트 부킹에 따르면 지난 8월, 전국에서 아파트 거래량이 가장 많은 곳(1위)으로 김포시가 꼽혔다. 8월 한달 아파트 거래량은 453건. 이어 대구 수성구 438건, 대전 서구 436건으로 뒤를 이었다. 경기도 권에서는 남양주시(362건), 성남시 분당구(335건) 등이 상위권에 올랐다.
김포 아파트 거래가 많은 이유로 현지 부동산 관계자들은 "서울 접근성이 좋은 반면에 아파트값이 서울보다 저렴하다 보니 인근 강서 등에서 많이 넘어 왔다"고 말했다.
현재 김포 아파트값은 실거래가 기준으로 보면 3.3㎡당 평균 922만원이다. 전용 84㎡(34평 기준)로 계산해 보면 3억2000만원이 넘지 않는 수준이다. 반면 서울의 경우 현재 아파트값은 평균 1872만원 이며 전셋값도 평균 1312만원에 선이다.
특히 김포와 맞닿아 있는 강서구의 경우 현재 전셋값 평균은 1152만원이다. 실제 강서구 아파트의 전셋값을 보면 염창동 강변월드메르디앙 전용 84㎡가 지난 8월 5억1000만원에 전세계약이 됐다. 내발산동 우장산힐스테이트 전용 84㎡도 전세가 4억8000만원에 계약을 했을 정도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강서구에서 전세를 빼서 김포 새 아파트를 구입해도 돈이 남는 것이다. 그렇다 보니 현지 부동산 관계자가 말한 것처럼 강서구에서 많이 넘어올 수 밖에 없는 것이다.
김포로 이사를 가도 생활권이 크게 벗어나지 않는 것도 장점으로 꼽는다. 고촌이나 풍무의 경우는 김포에서도 서울과 가장 가까워 버스를 이용해도 5호선 송정역까지 20분 이내면 접근이 가능하다. 그런데 앞으로 더 가까워질 전망이다. 내년 개통을 목표로 김포도시철도 공사가 진행 중이기 때문이다. 지난 8월 기준으로 이미 80% 이상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고 지난 달에는 시범운행도 실시했다.
이런 상황에서 한화건설은 오는 10월 풍무동에서 아파트를 분양할 예정이다. 아파트 명은 '김포 풍무 꿈에그린 유로메트로'이며 회사가 보유하고 있는 물량을 특별분양 하는 것이다. 현재는 단지 내 거주하고 있는 임차인들을 대상으로 분양전환을 시키는 중으로 이번 달 30일(토)까지 진행된다. 임차인 분양전환 후 남은 물량을 가지고 특별분양을 하는 것이다.
김포 풍무 꿈에그린 유로메트로는 김포시 풍무로 68번길에 위치한 아파트로 2개 블록(1블록, 2블록)에서 26개 동, 총 1810세대 규모다. 현재 한화건설은 인근 3·4·5블록에서도 내년 입주를 예정으로 1070세대가 공사 중이다. 그렇다보니 현지에서는 "풍무동 일대에 3000세대 가까운 꿈에그린 아파트 촌이 형성 될 것으로 예상" 했으며 "입주민 입장에서는 브랜드나 규모 등에서 자부심을 가지고 거주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단지 규모도 규모지만 무엇보다 조경과 다양한 특화설계를 단지 곳곳에 선보인다. 조경 테마는 전반적으로 북유럽 스타일로 꾸몄다. 그리고 축구장 9배 크기로 조성된 풍무근린공원과 연계한 다양한 산책로를 조성했다.
여기에 공용으로 자전거를 탈 수 있는 스테이션도 있으며 자연을 담은 놀이터, 숲속의 오케스트라 등 꿈에그린 놀이터도 단지 내 위치해 있다. 또한 공용텃밭과 친환경 커뮤니티 공간인 에코 맘 카페도 단지 내 있다.
김포시는 지난 8·2와 9·5 부동산 대책에서 투기과열지구, 투기지역, 조정대상지역 등 각종 규제지역에서 벗어나 있는 곳이다. 그렇다 보니 주택담보대출도 70%까지 가능하다. 김포 풍무 꿈에그린 유로메트로는 초기 계약금 10%만 납부 후 중도금 없이 입주시점에 잔금 90%를 지불하면 된다. 중도금대출이 필요가 없어 실수요자와 투자수요 모두 문의가 많다. 그리고 오는 10월 특별분양을 앞두고 관심고객 등록 이벤트를 실시 할 예정이다. 15일부터 다음 달 13일까지로 관심고객으로 등록하시면 파리바케트 케익교환권 및 스타벅스 기프티콘을 추천을 통해 전달 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