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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포주공1 이어 한신4지구도 시공사 경쟁..서초구 랜드마크 경쟁

임광복 기자
파이낸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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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000720), GS건설(006360)
신반포 한신4지구
신반포 한신4지구

서울 서초구에서 랜드마크 단지들의 시공사 입찰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5700가구 규모의 반포주공1단지에 이어 3600가구의 한신4지구도 시공사 선정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18일 잠원동 한신4지구 입찰 마감에 재건축 사업 시공사 입찰에 GS건설과 롯데건설이 참여했다.

서초구 잠원동 60-3 일대 한신4지구는 신반포 8·9·10·11·17차 단지와 인근 녹원한신아파트, 베니하우스가 포함됐다.

재건축시 최고 35층 3685가구로 건립된다.

한신4지구 재건축 조합은 18일 이사회에서 입찰보증금, 입찰제안서 및 관련서류 확인했다. 23일 대의원회를 개최하고 내달 15일 건설사 선정 총회를 개최한다.

한신4지구 조합은 공동사업시행 방식을 택해 내년 부활하는 재건축 초과이익환수제를 피할 계획이다. 연말까지 관리처분인가를 신청하기 위해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에따라 서초구에는 현대건설과 GS건설이 격돌하는 반포주공1단지(5748가구) 등 랜드마크 경쟁이 치열하다.

한신4지구와 반포주공1단지가 재건축될 경우 서초구 스카이라인이 크게 바뀔 전망이다.

[email protected] 임광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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