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진전문대 세무회계전공, 전국 최고 실력 입증
영진전문대(이하 영진)가 전국 세무회계 경진대회에서 전문대 최고상을 수상하며, 세무회계 분야 인재양성에 최고 실력을 입증했다.
영진 스마트경영계열은 '제4회 전국대학생 국가직무능력표준(NCS) 회계정보 실무경진대회'에서 단체부문과 개인부문 모두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이 대회에는 전국 4년제, 전문대 등 총 78개 팀, 515명이 참가했다.
영진은 단체부문에 6명이 참가, 최우수상을, 개인부분에 김유미 학생이 최우수상, 유혜정.장하일 학생이 인크루트사장상을 각각 수상했다.
이들 수상자는 스마트경영계열이 세무·회계 분야 현장맞춤형 인재양성을 위해 개설한 전산세무회계전공반 소속 2학년생들.
이 반에 날아든 또 다른 희소식은 지난 하계방학에 실시한 현장실습 참여 학생들 중 70%가 실습한 회사에 조기 취업된 것이다. 현장실습생 20명 중 14명이 세무·회계법에 채용됐고, 조만간에 100% 취업도 무난히 달성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전산세무회계전공반은 대구지방세무사회, 한국공인회계사회와 맞춤형 주문식교육 협약을 체결하고, 세무·회계법인에 요구되는 NCS기반의 '맞춤형 주문식교육'을 집중적으로 실시한다.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무능력을 탄탄히 갖추는 교육은 방과 후와 방학에도 이어졌다.
대구지역 세무사 사무실에 채용, 근무 중인 유혜정씨(2년)는 "여름방학 때 지금 일하는 사무실에 현장실습을 나왔는데, 실무를 잘한다는 평가를 받아 취업이 확정됐다"면서 "영진의 잘 짜여 진 프로그램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 날 크게 성장해 있는 자신을 발견할 것"이라며 말했다.
백성곤 스마트경영계열부장은 "실무경험이 풍부하고 세무·회계실무 분야 전문가를 초빙, 실무중심 교육을 실시한 결과 이번 대회에서 자체 점수만으로는 4년제 대학보다 우위의 성적을 거뒀다"면서 "또 현정실습에서 학생들에 대한 회사의 만족도 아주 좋아 조기 취업으로 연결되고 있다"고 밝혔다.
[email protected] 김장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