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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31일 벡스코서 스타트업 발굴·육성 위한 '바운스 부산 2017'

권병석 기자
파이낸셜뉴스

부산시가 글로벌 스타트업 발굴·육성을 위한 교류 행사를 연다.

부산시와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는 오는 31일 부산 해운대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스타트업 교류 한마당인 '바운스 부산(Bounce Busan) 2017'을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제4차 산업혁명과 글로벌 스타트업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국내외 창업 전문가, 스타트업, 벤처캐피털, 액셀러레이터 등 1000여명이 참석한다.

세계적인 애니메이션 스튜디오 픽사(Pixar)의 마이클 비 존슨(Michael B. Johnson) 프로덕션 책임자, 벤처투자회사인 'Garage Tech Ventures'의 공동 창립자 빌 레이커트(Bill Reichert), 미국 실리콘밸리 액셀러레이터인 'Thinktomi' 창립자 마노지 페르난도(Manoj Fernando)가 참석해 기조강연을 한다.

4차 산업 혁명을 대비하기 위한 스타트업의 전략 등을 주제로 3개의 세미나도 열린다.

아울러 국내외 스타트업 20개팀이 참여하는 글로벌 테크챌린지 경연대회와 투자자 상담존에서는 벤처투자자·엑셀러레이터와 창업기업이 만나는 '미트 업 데이'(Meet-Up Day)가 운영된다.
행사 입장은 사전 등록자에 한해 무료다. 행사 공식 홈페이지나 모바일에서 사전등록이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나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email protected] 권병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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